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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연소 대상' 이찬원, 녹화 중 공개 저격당했다 (뽈룬티어)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0 10: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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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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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0cabc394086b21b96bd9c826cb609d9a9808859d211ac4ac0bbe3d735986fe" dmcf-pid="qOi3Cpqy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 공연이 열렸다.MC 이찬원이 무대를 내려오며 미소짓고 있다. 2022.06.19 /jpnews@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poctan/20250420104542188pbta.jpg" data-org-width="530" dmcf-mid="76XgVNEQ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poctan/20250420104542188pbt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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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 공연이 열렸다.MC 이찬원이 무대를 내려오며 미소짓고 있다. 2022.06.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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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6840c7253b2156b2832dd31f60a25c34b06ae1ec96ef571e6be0f367fe06b22" dmcf-pid="BIn0hUBWCk"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KBS 최연소 대상' 이찬원이 '뽈룬티어' 현장에서 공개 저격당했다.</p>
          <p contents-hash="fb603ccfe42b03dab5da17dbedd37a6cf3ae950a4a2154d7ff039cf4a8d47215" dmcf-pid="bCLplubYTc" dmcf-ptype="general">오늘(19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뽈룬티어'에서는 '월드 클래스' 이영표, 설기현, 손흥민, 황희찬을 배출한 '축구의 땅' 강원 연합과 기부금 1천만 원을 걸고 대격돌한다. 풋살 전국 제패 1차전 경상 연합과의 경기에서 3 대 2로 대역전극을 펼친 '뽈룬티어'가 2차전 강원 연합과의 경기에서도 기세를 몰아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뜨거운 기대가 모아진다.</p>
          <p contents-hash="98524b0d308b879e3244de5fdcd007a0f1682eb99cd85ee2a0c2db7ef7dbe8da" dmcf-pid="KhoUS7KGvA"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뽈룬티어'의 자랑 '족집게 해설' 이찬원이 상대팀 감독으로부터 난데없는 저격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시합에 들어가기 전 팀 소개를 하던 도중, 갑자기 상대팀 감독 중 한 명이 "제 라이벌은 이찬원"이라고 외친 것이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어안이 벙벙해진다. 그러나 지목을 당한 당사자인 이찬원은 단 한마디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뒤 여유로운 미소까지 보인다. 상대의 도발을 단칼에 차단한 이찬원의 발언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오늘(19일) 밤 10시 40분 KBS2 '뽈룬티어'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43fc5723f08e38c4304ccc14f27040c2c5b8940c68d2f5b847d9cb84123e74b8" dmcf-pid="9MuresloWj"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주 방송에서는 종아리 부상으로 불참하는 백지훈을 대신할 '역대급 대체 선수'의 존재가 시선을 강탈한다. 백지훈은 지난 경상 연합과의 경기에서 종아리 근육 경련을 호소한 바 있다. 백지훈의 불참으로 위기에 빠졌던 '뽈룬티어'는 이 '역대급 대체 선수'의 등장에 '오히려 좋아' 모드로 급작스럽게 태세를 전환한다. "다들 지훈이는 잊어버린 것 같다", "지훈이 영영 못 돌아오는 거 아니야?" 등 배신마저 난무한다. 평균 나이 41.4세 '뽈룬티어'를 구원하러 온 '최종 병기'의 정체는 '뽈룬티어'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2a188075744dc6d9f034f5fdb6dcd5abdf2eb13b8797e2047364191c1a09c8f" dmcf-pid="2R7mdOSgCN" dmcf-ptype="general">'최종 병기'의 합류로 더욱 막강해진 풋살 전국 제패 2차전, '축구의 땅' 강원 연합과의 치열한 맞대결은 19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KBS2 '뽈룬티어'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faf2af3d4ef21b34df23eb20dc48d5e5c3d4ac55b3ad9d82cb6ca324157ee09" dmcf-pid="VezsJIvala"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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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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