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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윤정♥’ 도경완, 조회수 20만→2만 폭락에 실망 “애들 안 나와서”(도장TV)

온카뱅크관리자

2025-04-19 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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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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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d5b2a21c4ec85b1d4750f57947bd670833e060b4cadf0c90a8dcb7f90fd288" dmcf-pid="BRKtHFuS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장TV’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newsen/20250419151003347susq.jpg" data-org-width="1000" dmcf-mid="7yd2qVP3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newsen/20250419151003347sus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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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장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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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도장TV’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newsen/20250419151003545nxud.jpg" data-org-width="1000" dmcf-mid="zbQqpBVZ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newsen/20250419151003545nxu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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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장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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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Kd23Z0zTTh"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44366160df7249d1122a44874ab1001388ccd05ecdb93b6847332ebc17e488dc" dmcf-pid="9JV05pqySC"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너튜브 조회수의 아쉬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88c30e8809206ad66d86c6fa69fc2bf20472789544d447da50af1bfec7afdefc" dmcf-pid="2ifp1UBWCI" dmcf-ptype="general">4월 18일 채널 '도장TV'에는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녹화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3cdbe915ddb13df28ec911cfa6f5288acc1f4b213225775d591838a319a4e74" dmcf-pid="V8uGvHtsWO" dmcf-ptype="general">장윤정은 도경완이 개인 너튜브 콘텐츠로 '경완이의 하루'를 찍는 것에 대해 "요즘 셀럽놀이한다. 미치겠다. 애들을 여기('내 아이의 사생활')에 뺏기고 나서 할 게 없으니까 자기가 이렇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08376fa1e5388c0c353f1432e13117d38ae7da6e5a62c5d69461e6d6f81fb2" dmcf-pid="f67HTXFOTs"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애들을 여기에 양보했잖아. 나 혼자 뭐라도 해보려고. 애들 나오면 당일날 (조회수) 20만은 나왔는데 경완이가 나오니까 일주일이 지나도 2만이 안 나온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a6e51f646a30b170067f10dbcb8ec42e2beca90896c824e5a121b85fa2d6585" dmcf-pid="4PzXyZ3Ilm" dmcf-ptype="general">"상담 콘텐츠 (조회수) 잘 나오지 않나"라는 질문에 장윤정은 "내가 나와야"라고 대신 답했고 도경완 역시 "윤정이가 나오니까"라며 인정했다.</p>
          <p contents-hash="4992e321514237f716c91abe3ba87d0b7fb1c9c1b05ba2057d29661cd62af9a2" dmcf-pid="8QqZW50CSr" dmcf-ptype="general">앞서 도경완은 65만 구독자를 보유 중이지만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예전에 초창기에 아이들 '슈돌' 나오고 귀여울 때는 많이들 봐주셨는데 이제는 아이들이 많이 커서 육아 특수가 많이 없어졌다. 그래서 너튜브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이런 것들도 좀 생각을 해봐야 하고 채널을 없애기엔 또 아쉬운 것도 많다. 아이들 덕분에 버틴 건데"라며 편집권을 제작진에게 일임한 후 출연만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c83403aee966e520d64c20d4b751d33723e0530e63a1975dfe161b40773b914f" dmcf-pid="6xB5Y1phy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Mb1GtUly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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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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