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박수홍 딸 재이, 흘러내릴 듯 '치명적 볼살'...인생 첫 수영 거침없네 (슈돌)

온카뱅크관리자

2025-04-16 20:5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JtrVP3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7591ae6d6b519a4128ceec81efcc7ef20b6011d2d02f4979648eee40c2df20" dmcf-pid="9iiFmfQ0Xg"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xportsnews/20250416205737868ufbo.jpg" data-org-width="776" dmcf-mid="B0a3s4xp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xportsnews/20250416205737868ufbo.jpg" width="658">
 </figure>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박수홍 딸 재이가 인생 첫 수영에 도전했다.
 16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69회에는 박수홍의 딸 재이가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박수홍은 재이의 첫 물놀이를 준비했다. 재이는 치명적인 볼살을 뽐내며 순하게 물 속에서 첫 수영을 즐겨 미소를 자아냈다.
 재이는 박수홍이 손을 놓자 롱다리를 뽐내며 발장구까지 치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안영미는 "확실히 물을 좋아한다"며 감탄했고, 박수홍은 보는 내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75742d7733f44a83d1b5659f807807a249293cd73bd6b4d157bc1c5dfb4222" dmcf-pid="6OO85akPYd"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xportsnews/20250416205739231sycj.jpg" data-org-width="698" dmcf-mid="b6d1w26F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xportsnews/20250416205739231sycj.jpg" width="658">
 </figure>
 한편, 이날 박수홍은 생후 150일이 된 딸 재이를 안으며 "컸다. 더 컸다"며 아내 김다예에게 재이의 체중을 물었다.
 김다예가 "7.4kg 정도"라고 하자 박수홍은 "3.76kg으로 태어났지?"라며 "두 배 커졌다"며 감동받은 듯한 눈빛을 보였다.
 키도 72.9cm로 어느덧 훌쩍 큰 재이는 '슈돌' 뒤집기 신기록을 세우며 남다른 모습을 뽐냈던 바 있다. 박수홍은 "손도 잘 쓰고 있다. 손으로 잡는 거, 누르는 거 정말 잘하고 있다"며 "책도 잘 본다"며 딸 자랑을 이어갔다.
 이어 생후 70일 때 집 한편에 놓인 한자에 재이가 반응했던 걸 언급하며 "내가 전에 한자 본다고 하지 않았냐. 그때 하얗고 까만 거 구분하는 거라고 뭐라고 하지 않았냐. 진짜 책을 잘 본다고" 주장하자 안영미는 "지금은 색깔이 있으니까 그걸 보는 거다"며 반박했다.
 이에 박수홍은 "아니라고"라며 억울해했고, 지우가 "다음 주에는 영어 읽을 거다"고 하자 "비꼬는 거냐"며 발끈했다.
 사진=KBS 2TV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section> 
 </div>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투자 한목소리·개헌 온도차…민주 3인방 주요 공약은 KT, '미디어 뉴웨이' 전략 발표…AI로 IPTV·콘텐츠 제작 혁신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