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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법원, 뉴진스 이의 신청 기각..'독자 활동 금지' 결정 유지

온카뱅크관리자

2025-04-16 17: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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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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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13c98f716e67639c0cc7ead04c56773e691b9f4260e400689fa9b3acc5037a" dmcf-pid="Y72wXJg2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poctan/20250416174241899bgim.jpg" data-org-width="647" dmcf-mid="yUGQk7KG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poctan/20250416174241899bgi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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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af77ea219ba38ed1bf946fe9f06b842adfdaf77b3e615aca2bb8e615b55606d" dmcf-pid="GzVrZiaVCf"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법원의 독자 활동 금지 판결에 불복해 낸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e9af9c18d33ccdea0d70b57cd976818986a1651a613ab99fdef477cc0084439" dmcf-pid="Hqfm5nNfSV" dmcf-ptype="general">1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뉴진스 멤버 5명이 제기한 가처분 이의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p>
          <p contents-hash="79e61054045ad137eb5e9cc2c3b866b5d5601cb042d496e2cd268f35dde0681a" dmcf-pid="XB4s1Lj4y2"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 </p>
          <p contents-hash="02c06f56f4fa873752c1bde8a80ad18826e3e225a2899e8e68fd51ca2291aa76" dmcf-pid="Zb8OtoA8y9" dmcf-ptype="general">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스스로(법정대리인 포함) 또는 제3자를 통한 연예활동은 금지된다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멤버들은 새 이름 ‘NJZ’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독자 활동 역시 어려워졌다.</p>
          <p contents-hash="a4b8c64dc5033c254b4b4d2260df4c3366c3c4ea8b1a5ea6824db9ab968271b4" dmcf-pid="5K6IFgc6TK" dmcf-ptype="general">이후 뉴진스 멤버들은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181aba8036d2d12b5dd419e4c304db8f627de61dfb94660a1cdf32ec2db85404" dmcf-pid="13qAyxJqlb" dmcf-ptype="general">지난 9일 진행된 이의 신청 심문기일은 양측 대리인만 참석한 채 약 15분 간 비공개로 진행됐고, 법원은 멤버들의 이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mk3244@osen.co.kr</p>
          <p contents-hash="a029e43cfe319c9c0569ae8eff24670b16b092a908a8bc35684e448129987ba2" dmcf-pid="t0BcWMiBCB"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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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법원,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못 박았다‥이의신청 기각 한국인 美 대학 조교수, 비자 취소로 돌연 귀국길…유학생 불안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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