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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보이즈 플래닛’ 이번엔 한·중 동시 제작, CJ ENM 측 “이런 규모·포맷은 처음”

온카뱅크관리자

2025-04-15 16: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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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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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9f42d334018d3778a60a87e64097b585a2e8745cdf0a5c83c1a0f5eac72e31" dmcf-pid="2L9WlCTN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 /사진=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newsen/20250415164338237wlgv.jpg" data-org-width="1000" dmcf-mid="KKvLeMiB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newsen/20250415164338237wlg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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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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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a5d2e0d281afd5e50c4a22232a3f1f23012a5eba7ffa7efd7b2fd79ab9426d8" dmcf-pid="Vrep1Z3Iv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2189c420de1c68492796fe972a80e58e2c797d550caa9578adb88b347ccd3ee3" dmcf-pid="fmdUt50CyA" dmcf-ptype="general">CJ ENM이 포맷을 확장한 ‘보이즈 2 플래닛’ 론칭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dcfe95b9b55ff1af6be4d0645b7a4a13d1d6b76d15a58e55a5c45aead4116479" dmcf-pid="4sJuF1phyj" dmcf-ptype="general">4월 15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더클래스청담에서는 Mnet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CJ ENM MUSIC 미디어 라운지 ‘Mnext : Worlds of Mnet Since 2025’가 개최됐다. </p>
          <p contents-hash="4d7d53c8e62ceeb46b3206b2282d81c4b4f817458d254f7139ce863dfcf54e35" dmcf-pid="8Oi73tUlWN" dmcf-ptype="general">이날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은 한국과 중국에서 K와 C 버전으로 동시 제작, 동시 방송, 동시 데뷔하는 최초의 프로젝트 ‘보이즈 2 플래닛’ 론칭 계획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c2e3d15c5c293f389d8ef1ddc52c3e52668c32f0433675e999d28ff55b3f0b7a" dmcf-pid="6Inz0FuSWa" dmcf-ptype="general">신형관 본부장은 “저희가 아주 오랫동안 TV 오디션 쇼를 만들어 왔지만 이런 규모와 이런 포맷은 저희도 처음 하기 때문에 아주 오랜 기간 동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77cae7df13b221bd0b85b26def538a3cc176a81e203359e725cb7095f161789" dmcf-pid="PCLqp37vSg" dmcf-ptype="general">이어 “이미 110여 개국에서 참가자로 지원했고, K와 C 모두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관심을 가졌다. 지원 접수 기간 동안 600여개 국내외 기획사들이 저희와 하겠다고 연락을 할 정도로 기대감이 큰 프로젝트다. 동시에 프로그램을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만드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시도를 관심 있게 봐달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6dce6cf6c07fa877ef6f252782bbfe5de73ae8bd09ad5ea35766c5a32410dff" dmcf-pid="QhoBU0zTho"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xvN9zubYT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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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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