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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막내즈의 혹독한 신고식…임지연-이재욱, 뱃멀미에 '구토' 여러 번 (‘산지직송2’)

온카뱅크관리자

2025-04-14 06: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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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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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29771af174252ef1127b8087e528524bd24eaf1b241b29488fc13da2521a58" dmcf-pid="pnwiUEsd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poctan/20250414065422229nilr.png" data-org-width="650" dmcf-mid="F09tEbf5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poctan/20250414065422229nilr.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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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01f5e4ee62dfc49510c66a789ffdb9e08bea0385cf6a906fda9a283faee93ed" dmcf-pid="ULrnuDOJTm"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2’ 임지연과 이재욱이 첫 조업에서 엄청난 뱃멀미를 경험했다.</p>
          <p contents-hash="0dc2296a58691b259fd01b6aecf55899fc7894b0794780bb094d46abd1615999" dmcf-pid="uomL7wIiCr" dmcf-ptype="general">13일 첫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네 남매의 만남과 함께 첫 번째 산지 강원도 고성으로 향하는 여정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29ac671dae107702b1b355b42fd55ec868782bbfbd864be6aa40f52fc97929aa" dmcf-pid="7gsozrCnWw" dmcf-ptype="general">막내 이재욱을 본 염정아는 “얘는 일머리가 좀 좋은가보다”라고 언급했다. 이재욱은 “제가 알바 경력이 좀 있다. 편의점, 피씨방, 당구장, 세차장, 웨딩홀 서빙, 주차 파킹 요원, 패스트푸드점, 주방 보조까지”라며 엄청난 경력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염정아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1b415bae8886ecbac559ee7b441832a7563884aab6862c211fe56e2ff4ea28e7" dmcf-pid="zaOgqmhLSD" dmcf-ptype="general">이후 2월 강원도에서 사 남매는 새벽 4시에 한 사무실에 집합했다. 엄청난 크기의 배를 타게 된 사남매는 영하 20도의 추위와 뱃멀미로 넋을 놓고 힘들어했다. 특히 막내즈인 이재욱과 임지연이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괴로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81a4b37d5ab41ce8098ef073a89bff71ae541213b6e2ca6416a54291360e13" dmcf-pid="qNIaBslo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poctan/20250414065422737uhbx.png" data-org-width="530" dmcf-mid="3Jg6XLj4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poctan/20250414065422737uhbx.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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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638a4a97a626d6ccb781e61b7835303b1c8072d1ce659bb0bfd01cb3ba96d61" dmcf-pid="BjCNbOSgTk" dmcf-ptype="general">조업을 마친 후 사 남매는 어묵을 먹으며 몸을 녹였다. 임지연은 “생각보다 더 추웠다”라며 고된 하루였음을 밝혔다. 이재욱은 “나중에는 콧물을 닦다가 안 닦았어”라고 말했고, 임지연 역시 “나도. 콧물이 여기 얼어있었어”라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f727ab79e6567b502640b49aaac55354c5fb986234ed43f7702572cb3fbddf2f" dmcf-pid="bAhjKIvaTc"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27c7a6512b53b6b6e43e14def2df31c0a9ae86b0289be28810f27ba919beec17" dmcf-pid="K4nfYJg2TA" dmcf-ptype="general">[사진] ‘언니네 산지직송2'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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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먹잘알’ 임지연 vs ‘알바왕’ 이재욱…‘언니네’ 첫 등판부터 캐릭터 풀가동 미국 주부 홀린 한국기업...1위 굳히기 위한 ‘비장의 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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