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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염정아, 새 막내 이재욱에 애정 폭발 “소속사 사장님 같아” (언니네 산지직송2)

온카뱅크관리자

2025-04-13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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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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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a0ebff7d32a8253afb1459821b73ea4b3b4cb7ae14b4eaee1c06ec41209c4d" dmcf-pid="BRlPR37v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newsen/20250413201909150dhed.jpg" data-org-width="600" dmcf-mid="7htacVP3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newsen/20250413201909150dhe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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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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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newsen/20250413201909347dcqg.jpg" data-org-width="600" dmcf-mid="zNm28XFO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newsen/20250413201909347dcq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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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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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Kdvxdpqyl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4f5604985ed5af94a0183a8c71ac05bf5dc54d3cebef697b8264bcc194fedeed" dmcf-pid="9JTMJUBWvo" dmcf-ptype="general">염정아가 새로운 동생들 임지연, 이재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f0ef038678f77b37e59b4ca5d0f087f86de91349bcd3676222810ee53a27ad4" dmcf-pid="2iyRiubYvL" dmcf-ptype="general">4월 1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언니들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이 먼저 모였다. </p>
          <p contents-hash="ca3988d163c14f98e97ad0faa5545046f76a60e9007c2d79d80e6ba62fbbb6a6" dmcf-pid="VnWen7KGTn" dmcf-ptype="general">새 멤버 임지연과 박준면은 초면이나 염정아와 임지연은 이미 친한 상태. 임지연은 박준면을 먼저 만나 ‘언니네 산지직송’ 지난 시즌을 재미있게 봤다고 인사했고, 박준면은 임지연의 먹성을 익히 들어 알고 캐릭터가 겹칠까봐 위기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4ebf75316125c5ff3fcb18a15515d60dde6c59d93aed5ae5f2e5c35759b3e80" dmcf-pid="f6sV6Z3IWi" dmcf-ptype="general">이어 도착한 염정아는 “임지연이라고 하지?”라며 장난을 쳤고, 임지연이 “제가 재욱 씨보다 더 남동생 같을 수 있다”고 하자 염정아도 “그럴 것 같다”고 예측했다. 염정아는 새로운 멤버와 함께 하게 된 소감으로 “기대가 크다. 또 다른 케미”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7f88b88541f00b2f6d54b923376ea1b96d4b2c5e18e3698a6468c22e62cfdd5" dmcf-pid="4POfP50CSJ" dmcf-ptype="general">임지연이 “예능을 잘 몰라서. 재미있겠다는 느낌이 오냐”고 묻자 염정아는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임지연이 “재미없네, 망했다는 느낌도 오냐”고 묻자 염정아는 “나는 뭐 하는 것마다 잘 돼서 그런 걸 잘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34933d01139ced298988484a545f20feb78c7a55f7eb4574be107cafaf874c1" dmcf-pid="8QI4Q1phCd" dmcf-ptype="general">염정아는 막내 이재욱에 대해서도 사전조사를 철저하게 했다며 “재욱이가 예의바르고 맞춤법, 띄어쓰기를 잘한다. 웃기고 소년미가 있으면서 귀엽더라. 노래하는 것 들어봤냐. 너무 잘하더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1075db5346baf32f0d2acaa5a10c437b84c013e6baf8bec453f4fbc1c1c487f" dmcf-pid="6xC8xtUlSe" dmcf-ptype="general">임지연은 그런 염정아에게 “모르시는 게 없다. 소속사 사장님 아니시냐”고 농담했다.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PMh6MFuSyR"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QRlPR37vT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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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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