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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부선, ‘김흥국과 불륜설’ 퍼뜨린 악플러 고소

온카뱅크관리자

2025-04-10 16: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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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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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954ad71a068d7dc3f0845ed100cf8819fc4d8961ce753f3b4eb528c4390cd1" dmcf-pid="6htjKLYc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부선, ‘김흥국과 불륜설’ 퍼뜨린 악플러 고소(출처: 김부선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bntnews/20250410164403855xtkb.jpg" data-org-width="641" dmcf-mid="4HO8H9kP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bntnews/20250410164403855xt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부선, ‘김흥국과 불륜설’ 퍼뜨린 악플러 고소(출처: 김부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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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febbff0471cb83740a9120b6be689640a268acce1bfe462d0ca80988085f06ad" dmcf-pid="PlFA9oGkLO" dmcf-ptype="general">
           <br>배우 김부선이 뜬금없는 불륜설을 퍼뜨린 악플러를 고소한다.
          </div>
          <p contents-hash="dd6719a9837dd379e8fdf377c071bfbbb54a8a0b791df1324b65d4a30a1634a6" dmcf-pid="QS3c2gHEns" dmcf-ptype="general">김부선은 오늘(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어제 법률상담 잘 받고 왔다. 변호사님께서 국내 거주자라면 범인을 잡을 수 있다고 하셨다”고 현재 상황을 알렸다.</p>
          <p contents-hash="9de3f389bd04898c60fb9dc75686b777e4d925f30ab33b1eab41ea8fdabdcd88" dmcf-pid="xv0kVaXDMm"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자료 준비해서 내일 중 성동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할 예정이다. 중대범죄 수사로 바쁘신 수사관님들께 죄송하고 송구스럽지만, 저 역시 감당하기 힘든 인격 살해를 당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7260d26bf4a3c850b1bff2bd7a197cc2bd40f5ca2851bbcec08a345bc240caf3" dmcf-pid="yPN7I3Jqdr" dmcf-ptype="general">또한 김부선은 “김흥국 선배와는 손 한번 잡은 적도 없다”며 “불륜설을 퍼뜨린 범죄자는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것 같다”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46dc299f1c7544787d05cbdee4282a341b7b445da26aa2a55bf4839a708c0366" dmcf-pid="WQjzC0iBew" dmcf-ptype="general">앞서 김부선은 한 악플러가 자신과 김흥국이 불륜 관계였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0a6a095f07ece810fa653fd83e60daca9476520e7249154cdf38a50bf7744fd" dmcf-pid="YxAqhpnbeD" dmcf-ptype="general">이현승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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