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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엑소, 데뷔 13주년 홈파티…"오랜만에 멤버들과 웃어"

온카뱅크관리자

2025-04-09 13: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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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DVo4rR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4e44d46ad3cfd69253a23a4cd27c2229600f13071483345dd14c003d0d74e5" dmcf-pid="K4wfg8me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엑소.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newsis/20250409132145167mwvv.jpg" data-org-width="720" dmcf-mid="BP7s5Iqy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newsis/20250409132145167mwv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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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엑소.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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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482dcc1b15e6a0c422ffa129addf22f781e5069e729eb1bf454c03911843339" dmcf-pid="9elRDdvato"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엑소(EXO)'가 데뷔 13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했다. </p>
          <p contents-hash="a7d1b6fef0936c7573320d04bf62b5f3ec28f2b608dbd02a58f3ce6390f9e2a9" dmcf-pid="2dSewJTNtL" dmcf-ptype="general">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데뷔 기념일인 지난 8일 오후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유튜브·틱톡·위버스 엑소 채널에서 '엑소 : 버스데이 홈 파티(EXO : 13IRTHDAY HOME PARTY)'라는 타이틀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92cd8cfbecc5fcb5dc9de74fa9cfa6b79f6913677fd9bc03b85d0bd86f218b8b" dmcf-pid="VJvdriyjYn"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군 대체 복무 중인 막내 세훈을 제외한 수호, 디오, 찬열, 카이가 모여 홈 파티를 콘셉트로 수다 삼매경을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35f3b86a138ef36c56769dc77f77a2d504d48736819ba13f7141e30d223186a2" dmcf-pid="fiTJmnWA1i" dmcf-ptype="general">13주년 축하 케이크 커팅 시간에는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엑소와 엑소엘이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었다. </p>
          <p contents-hash="809eda788cbecaf82859ac42215cb19e7430d6481aefb1f32cd847cfe82952ed" dmcf-pid="4nyisLYcXJ"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들은 힌트를 듣고 히트곡 제목을 맞히는 게임을 진행하며 지난 활동을 추억했다.</p>
          <p contents-hash="6e42ac3d25b6f1ed8da77c825c8311ec8753f9c493526bff452433316a527a85" dmcf-pid="8LWnOoGkGd" dmcf-ptype="general">특별 챌린지 미션이 걸린 보드게임, 절대 사진을 찍혀선 안되는 게임, 음성 변조 마이크와 함께한 앞담화 등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d56d6f0771e2942beefbc739df8c23efca1f6dd2c3261cfadfa055cc2ac578e" dmcf-pid="6oYLIgHE1e" dmcf-ptype="general">찬열은 "멤버들과 열심히 활동할 테니 앞으로도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고 했고, 디오는 "오랜만에 멤버들과 웃으며 엑소엘과 함께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4993fc6d81afb6db15e6840827d05caa26c8f37fc1b7f9ea02d34112182bdaa" dmcf-pid="PgGoCaXDXR" dmcf-ptype="general">카이는 "이제 엑소와 엑소엘이 만날 일만 남았으니 즐겁게 보내자"고 했고, 수호는 "세훈이 돌아오면 팬미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fc7c901651c6aeb6c02cfbf9bf13059bc210b5278a3aeda8dfc697e475a51a" dmcf-pid="QaHghNZwZM" dmcf-ptype="general">세훈은 전화 연결을 통해 "엑소와 엑소엘은 하나다. 우리의 13주년을 축하한다. 저는 잘 지내고 있으니 팬 여러분도 항상 잘 계셨으면 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23c6fafa741a104511603bc002902775b7c31bba51342a826c6d1d08e0559607" dmcf-pid="xNXalj5rHx" dmcf-ptype="general">다만 엑소 유닛 '첸백시' 멤버들이자 소속사가 다른 첸, 백현, 시우민은 이번 라이브 방송에 함께 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789ca487e40cc4357b5b617b8d2b1dff5407ad88716827e7cd626274a7fea43" dmcf-pid="y0J38pnb5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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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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