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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수경, 똥싼 바지 그대로 세탁기에? 삼둥이 독박육아 '경악'[솔로라서]

온카뱅크관리자

2025-04-08 21:34: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N5y3xCnh1">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Vj1W0MhLv5"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0af751a345b453be87f7f4efc3348caeb123681b13ca72044171486c0271c9" dmcf-pid="fAtYpRlo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Plus, E채널 예능 '솔로라서'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tarnews/20250408213443921wjao.jpg" data-org-width="560" dmcf-mid="KvtYpRlo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tarnews/20250408213443921wja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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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Plus, E채널 예능 '솔로라서'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fed98aa1386e2e326a4966db8cda6811b63a20714bf99a97703203cfc553884" dmcf-pid="4cFGUeSgCX" dmcf-ptype="general">
           <br>'솔로라서'에서 이수경이 좌충우돌 삼둥이 독박육아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796671029854caca599473f1c12a98116f53f88a8c55b8bd6c5b5d559541be38" dmcf-pid="8k3HudvaCH"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는 '솔로언니' 이수경이 절친한 언니의 세 쌍둥이 자녀를 돌보며 현실 육아를 체험했다. </p>
          <p contents-hash="117f4c98872d6fa36c0fbc8213038202bfd3e6ef59f011acd774313b3b3d8d5a" dmcf-pid="6E0X7JTNyG" dmcf-ptype="general">세 아이들을 만난 반가움도 잠시, 이수경은 막내의 똥기저귀를 치우며 첫 번 째 난관에 부딪혔다. 이수경은 절친 언니의 지도하에 겨우 기저귀를 처리한 뒤 "빨래 두 번 돌리면 된다"며 똥 묻은 바지를 거침없이 세탁기에 넣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p>
          <p contents-hash="e8e999af89e6b9a2fea1311b8bdf8601c4d1705d9701078d7fd0538110ca1be6" dmcf-pid="PDpZziyjSY" dmcf-ptype="general">이수경은 엄마를 찾으며 울음이 터진 아이들을 달래느라 식은땀을 흘리며 두 번째 난관에 봉착했다. 그러던 중 이수경의 'SOS'를 받은 오윤아가 등판해 '육아 구세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p>
          <p contents-hash="bb0c43d256114226959479ef1ad0c976ad4604866b5de7f098a18b37b9f515f2" dmcf-pid="QwU5qnWAyW"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우는 아이를 3초 만에 달래는가 하면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의 식사를 뚝딱 차려내 '경력직'의 면모를 뽐냈다. </p>
          <p contents-hash="d9e31b04df567c1f541686ac2382210cfc35d49083a384485e07d0250e9f4163" dmcf-pid="xiWCXfwMly" dmcf-ptype="general">식사를 마친 첫째는 곧바로 대변을 봤고, 이수경은 앞선 경험을 토대로 능숙하게 뒷처리까지 마쳐 셀프 칭찬을 하며 뿌듯해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1695a38b5b3bf44fd9c901e2c203cdb76d58e708f747ab615aa452276219e4" dmcf-pid="yZMfJCBW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Plus, E채널 예능 '솔로라서'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tarnews/20250408213445288gsjt.jpg" data-org-width="560" dmcf-mid="9EWCXfwM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tarnews/20250408213445288gs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Plus, E채널 예능 '솔로라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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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e919a543ae3c5a98c67cc1e8fd0f60fc21663903cec069b56b34f9bd503e6e39" dmcf-pid="W5R4ihbYTv" dmcf-ptype="general">
           <br>이수경은 "나 제법 엄마같다"며 자아도취에 빠졌으나 곧바로 세탁기를 보며 크게 당황했다. 애벌 빨래 없이 바지를 돌린 탓에 대변이 옷과 세탁기에 그대로 달라붙는 대참사가 벌어진 것. 
          </div>
          <p contents-hash="3a6e095735f7933032df424e0cf06a8ea9edfb92b49bcebdcb02eb5257263172" dmcf-pid="Y1e8nlKGvS" dmcf-ptype="general">이수경은 "언니 어떡해. 세탁기가 난리가 났어"라고 울상을 지었고. 오윤아는 "똥 싼 바지를 그냥 넣으면 어떡해. 행궈놓고 해야지"라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p>
          <p contents-hash="f0b486a22a6954b794631d5f81f6f56d0bf861928a4a08960b090e448ad39760" dmcf-pid="Gtd6LS9Hll" dmcf-ptype="general">이수경은 "아무리 닦아도 안 없어진다. 바지에 다 묻었다"며 "세탁기에 대참사가 일어났다. 아이가 뭘 먹었는지 다 알 것 같다"라고 울상을 지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p>
          <p contents-hash="e497bc7a520f6f690034467a38cced39bceb642e2a95b7b88423c3abd3e0c915" dmcf-pid="HFJPov2Xlh"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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