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언제나 보고 싶어”...샤이니 민호, 故종현 36번째 생일 그리움 전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4-08 13:01: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Z534rRN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0b35e694bb1f677ac84b3918419733a93cc0173cf447af7a1809b0053f16cf" dmcf-pid="tl5108me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이니 종현. '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egye/20250408130139016coyf.jpg" data-org-width="1179" dmcf-mid="pJzT9iyj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egye/20250408130139016co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이니 종현. '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17b57bdbeb10d3492df698d86422cc256cf182f9f62707053b76f708150931" dmcf-pid="FS1tp6sdAV" dmcf-ptype="general">
             
           <br>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故(고) 종현의 생일을 잊지 않고 축하하며 그리운 마음을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f052cb29fdf2b83a955b057275c6ad1686818b04a12b621ee64fdf45801399cd" dmcf-pid="3vtFUPOJk2" dmcf-ptype="general">8일, 샤이니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04.08 #JONGHYUN #종현 #SHINee #샤이니”라는 글과 사진이 함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종현은 무대 위에 올라 미소를 머금은 채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4cb6d56c99970bd2feafad81d04277d5c034ae24f7b448db731bfc8f2164ce" dmcf-pid="0TF3uQIio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이니 민호가 종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egye/20250408130139337zome.jpg" data-org-width="1200" dmcf-mid="Uf1mp6sdA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egye/20250408130139337zo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이니 민호가 종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f89f1528ec56edec09e3338e530e7df8fead6cf7f6fdd5035d2afbf1fe0275" dmcf-pid="py307xCnAK" dmcf-ptype="general">
             
           <br> 같은날,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 역시 SNS를 통해 게시물을 올려 그를 기억했다. 그는 종현의 계정을 언급한 뒤 “생일 축하해. 언제나 보고 싶어”라고 애정을 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풋풋한 시절의 얼굴로 나란히 서 있어 그 모습만으로도 그리움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2c94d7811b2d23e41339b4a538cc4622a161ca950a0bb1b359eda28e4cb29ab9" dmcf-pid="UW0pzMhLkb" dmcf-ptype="general">SM엔터테인먼트와 샤이니 멤버들은 매년 돌아오는 종현의 기일과 생일마다 그를 추억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샤이니 멤버들이 종현을 포함해 총 5개의 우정 반지를 제작했음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00879c2ca6955de392ef9a304da5013c9f2d0f958d98c9b94467888367b2035" dmcf-pid="uYpUqRlokB" dmcf-ptype="general">팬들 역시 ‘종현이의 서른다섯 번째 봄’ 등의 해시태그로 종현의 생일에 함께했다. 또 “올해도 사랑을 듬뿍 받는 생일이 되길 바랄게 ”라거나 “너라는 아티스트를 알게 돼서 다행이야, 말로 표현 다 못할 정도로 매일 널 사랑해” 진심 어린 애정을 건넸다.</p>
          <p contents-hash="e30e2192f4c1cea9459daef0d1bf4ae6964b20a7c98d91046efdd8437b945439" dmcf-pid="7GUuBeSgjq" dmcf-ptype="general">한편 종현은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했다. 이후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루시퍼’. ‘드림 걸’, ‘View’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5년에는 솔로로 출격해 ‘데자-부’, ‘좋아’ 등을 발매해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947f66c079a64bf0270e72b1dd72f9254629759e0ab44fb6a5e850e4f9df2454" dmcf-pid="zHu7bdvagz" dmcf-ptype="general">그는 2017년 12월8일, 27세의 나이로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 당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유족들은 종현이 세상을 떠난 뒤 비영리 재단 ‘빛이나’를 설립하고 그의 저작권료로 청년 예술인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e03bc8da09e8c42eedd492529600fcf9efdb1054f01d1f0ebeb8ef7f84128dc" dmcf-pid="qasOl3Jqo7"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최시원도 과몰입.."하늘 플러팅에 머리 붙잡고 귀가했다"('하트페어링') “전국민에 맞는 AI 5000만개 보급할 것”…뤼튼, ‘생활형 AI’ 시대 연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