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윤종신·거미 "백지영→이승기와 사모임 BTX 결성, 남 뒷담화한다" ('불후')

온카뱅크관리자

2025-04-05 18:58: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s7o9kPX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f684c387414ef4338d4a7e4a1c1238f911ea110a8b595028489594fe1005d1" dmcf-pid="2yOzg2EQt3"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02862seyx.jpg" data-org-width="1000" dmcf-mid="pdGZQ0iB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02862seyx.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ad23f0c3cc46c22df4fcbfcd55a1d80f06588f6cff59423725eb77b357dd65" dmcf-pid="VWIqaVDxXF"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05232ldnn.jpg" data-org-width="1000" dmcf-mid="UsWG8te7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05232ldnn.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cae61bc3bc6667523371a7c38b25aa47243993edcacc9e8259a4602cbf94ee" dmcf-pid="fYCBNfwMHt"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06861pmig.jpg" data-org-width="1000" dmcf-mid="uTiQOJTN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06861pmig.jpg" width="658">
 </figure>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윤종신과 거미가 사모임 'BTX' 결성을 알렸다.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는 700회 특집 '7 Legends : The Next Wave'가 펼쳐졌다. 
 이날 '불후의 명곡' 700회를 여는 주인공은 다름 아닌 MC 신동엽이었다. 신동엽에 이어 김준현, 이찬원 3MC는 '옛사랑'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허용별(허각, 신용재, 임한별)도 코러스로 등장, 세 사람을 지원 사격했다. 신동엽은 마지막 소절을 부른 후 민망한 듯 웃음을 보였다. 
 신동엽은 "진짜 오랜만에 맨정신에 노래하니까 힘들고 떨리더라. 무대 올라오는데 여러분들이 박수를 치는데 속으로 '여러분 죄송합니다' 몇 번을 되뇌었는지 모른다"고 전했다. 앞서 신동엽은 리허설을 준비하며 "리허설한다고 하니까 목이 탁 막혀서 탈진하기 일보 직전이다. 너무 힘들고"라고 토로하기도. 신동엽은 허용별이 코러스로 함깨해준 것에 대해 "올라오기 전에도 허용별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비싼 생선을 회로 안 먹고 매운탕으로 끓여 먹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민망해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11011a60c601df5c48f2c0eb6ee5706a992caf2f740d936be6558ca5a86949" dmcf-pid="QpXQOJTN1H"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08513wcjt.jpg" data-org-width="1000" dmcf-mid="7dJPsdva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08513wcjt.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7d36c83075097177a035373b9402e15e6c3036084b1ab033d56177bcfffbe4" dmcf-pid="xUZxIiyjYG"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10024caxz.jpg" data-org-width="1000" dmcf-mid="znB0JqNf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10024caxz.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5c03b9e13723e5bc4f44ac16e2419c329f93aa9091cb5056f1b708fb7f37e5" dmcf-pid="yAiyVZxpHY"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11467tqkt.jpg" data-org-width="1000" dmcf-mid="qIFBNfwM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11467tqkt.jpg" width="658">
 </figure>
 가장 먼저 등장한 첫 번째 레전드 윤종신은 '좋니', 두 번째 레전드 거미는 '구르미 그린 달빛' 등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후 윤종신과 거미는 최근 모임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거미는 "가요계에서 20년 이상 버틴 자들이다. 모임 이름을 알리지 않기로 했는데"라고 했고, 윤종신은 "누가 퍼트린 거냐. 'BTX'다. '버틴 X'라고"라며 "두목은 백지영이다. 전 30년이 훨씬 넘어서 고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멤버로 김범수, 케이윌, 린, 이승기,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슈퍼주니어 규현 등이 있다고.
 이를 들은 신동엽은 "누가 들어오건 기질로 봤을 때 두목은 백지영이 맞다"고 말하기도. 윤종신은 무슨 대화를 하냐는 질문에 "초반 한두시간은 근황, 음악 얘기하다가 나머지 60%는 다 남 욕이다. 없는 사람 욕이 최고 재미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8a56da6bf9263b65e3ed2ac7d35a79431fa365691fa542283ee1320b0ecd70" dmcf-pid="GEoG8te7tT"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12952iofd.jpg" data-org-width="1000" dmcf-mid="Bt0KA8me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12952iofd.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4c3b8d05ab11fa5b0b8e34801100767850ccd7c9f74b211d53875d2710a56b" dmcf-pid="HDgH6FdzYv"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14780edkm.jpg" data-org-width="1000" dmcf-mid="bBCBNfwM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14780edkm.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71aeb4d291a07c81250837092a6eaa5083b63954dda52dd2e1609c6a424c94" dmcf-pid="XwaXP3Jq1S"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16324oqir.jpg" data-org-width="1000" dmcf-mid="KC2EFOzT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85816324oqir.jpg" width="658">
 </figure>
 윤종신은 조정석과의 친분에 대해 "'신인가수 조정석' 프로그램 첫 회에 심사위원으로 나갔다. 조정석 씨가 음악하고 싶어 한다는 걸 봤다. 음악의 매력을 제대로 알고 있더라"고 밝혔다. 
 아내이자 선배 가수로서 거미는 "냉정하게 너무 잘한다"라며 가수 조정석을 평가했다. 거미는 "본인이 흥미를 가지면 습득하는 속도도 빨라진다. 특히 음악은 듣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종신은 "근데 작곡할 때 쉽고 쓸데없는 영어를 많이 넣어서 귀여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700회 특집에는 윤종신, 거미, 더 블루(손지창, 김민종), 최백호, YB, 자우림, 김창완 등의 무대가 예고됐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section> 
 </div>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헌법 제1조 1항'으로 시작한 결정문 결론…헌재의 메시지는? 한가인 "연정훈과 공개 못할 얘기로 크게 다퉈... 시모도 사과할 이유"('자유부인')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