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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지빈 ‘내 이름은’으로 6년 만 영화 도전, 염혜란과 연기 호흡

온카뱅크관리자

2025-04-05 08: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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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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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ee733d17fa4e94cd6c3cae8896446cac56b79657de9ce571dd420cd3f4bdc6" dmcf-pid="8b5UPQIi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앤비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wsen/20250405085304718qlxw.jpg" data-org-width="650" dmcf-mid="fZB4gaXD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wsen/20250405085304718qlx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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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앤비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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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6K1uQxCnW2"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fab5aede6957a88de7a80af80b85e24a98e8e03701e698b700031c2f06e50ff6" dmcf-pid="P9t7xMhLv9" dmcf-ptype="general">배우 박지빈이 ‘내 이름은’으로 6년 만에 영화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6f98f7d12e35ba3029d0d0c1ebab28a80a1db352e7fd9a355bf4f9d90eb14fb5" dmcf-pid="Q2FzMRlohK" dmcf-ptype="general">휴먼 드라마 영화 ‘내 이름은’(감독 정지영/제작 렛츠필름, 아우라픽처스)은 ‘정순’과 ‘영옥’이라는 이름을 고리로, 1948년 제주 4·3으로 인한 상처가 1980년대 민주화 과정의 격랑과 진통을 거쳐 1998년에 이르러 그 모습을 드러내고, 2024년 오늘 어떤 의미로 미래 세대와 연결되는가를 찾아가는 작품이다.</p>
          <p contents-hash="bff41b7a2104fe273697b24de447d329a7bff87c8b4b8ffbf49ae945e47a8a66" dmcf-pid="xo8eDwphCb" dmcf-ptype="general">극 중 박지빈은 서울에서 제주도로 온 전학생 ‘경태’ 역을 맡았다. 경태는 싸움도 잘 하고 집안에 돈도 많은 부잣집 아들로 존재만으로도 학급 내에서 위협감과 긴장을 주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bb7ded6cc543fce82a661819db7241fab3f0bb9733a3755e9ab558d4744207ba" dmcf-pid="ytlGqBj4vB"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내 이름은’은 지난 3일 크랭크인을 마쳤다.</p>
          <p contents-hash="8175a0771e08466cf2e095d911d354bea122e0f452649a28cd4e3b235f0226a1" dmcf-pid="WFSHBbA8Wq"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Y3vXbKc6S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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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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