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추성훈, 손흥민과 의외의 친분?···“보고싶어요” 즉석 연락 (추성훈 유튜브)

온카뱅크관리자

2025-04-04 11:13: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Xh3ooGk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ba5de31eb70467de030034fc578dc5148b836e53ceb01aef637897e852ed9b" dmcf-pid="1Zl0ggHE7h" dmcf-ptype="figure">
 <img alt="추성훈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rtskhan/20250404111338764rlsm.jpg" data-org-width="671" dmcf-mid="Y9uLZZxp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rtskhan/20250404111338764rlsm.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성훈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이 손흥민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3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기눈 절대 안 없어졌으면 조켔슴니다(ft. 인생 양곱창)’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추성훈은 자신의 고향 부산에 내려가 추억의 양곱창집을 찾았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9ef6849c1d40c265ba833e2e8fcbf07c43eaffd94a7221a7816978ad991125" dmcf-pid="F1vUNNZw0I" dmcf-ptype="figure">
 <img alt="추성훈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rtskhan/20250404111340144kixs.jpg" data-org-width="1100" dmcf-mid="G6HKwwph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rtskhan/20250404111340144kixs.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성훈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양곱창집에 방문한 추성훈은 과거 부산시청 소속 유도 실업팀 활동 당시의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부산에 있을 때 월급을 한 달에 50만 원 받았다. 그때 선배 형들이 한번 먹으러 가자고 해서 처음 양곱창을 먹어봤다”고 추억을 전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750b2afa233647e0f8ab9553bdeaf8336d0b60bbfd2775095a1abc38a46b0c" dmcf-pid="0pGBEE3I0s" dmcf-ptype="figure">
 <img alt="추성훈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rtskhan/20250404111341533lkwr.jpg" data-org-width="1100" dmcf-mid="HBglffwM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rtskhan/20250404111341533lkwr.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성훈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이후 양곱창을 맛본 추성훈은 “잘 한다. 와 맛있네”라며 북받쳐오르는 감정에 눈물을 흘렸다. 그는 “새로 가게를 옮기면 사실은 맛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게 옮겨도 맛있다. 깜짝 놀랐다”며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6510ab8c799e98ef17bb81a3f57b157c4fe148087cc54f0edd5c2eb161693a" dmcf-pid="UuXKwwphpr" dmcf-ptype="figure">
 <img alt="추성훈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rtskhan/20250404111343057ttyp.jpg" data-org-width="1100" dmcf-mid="XudmBBj4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rtskhan/20250404111343057ttyp.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성훈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이어 추성훈은 최근 속옷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부끄럽다는 듯 “팬티 광고도 찍었다”며 웃은 추성훈은 “같은 브랜드 모델하는 축구선수 베컴이 나랑 동갑이다. 근데 너무 멋있다. 몸도 좋고”라며 혼자만의 경쟁심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베컴 한 번 만나러 가자”고 하자 추성훈은 눈을 번뜩이며 “가자. (베컴) 보고싶다”며 축구선수 손흥민을 통해 접점을 찾으려 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86fee8d2f32fbbf7ef1ca6eafb8970be1c63bb385c84b64d3c438e4f7f68f0" dmcf-pid="7z52mmuSpD" dmcf-ptype="figure">
 <img alt="추성훈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rtskhan/20250404111344431rsah.jpg" data-org-width="1100" dmcf-mid="ZwAT66sd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rtskhan/20250404111344431rsah.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성훈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손흥민과 일면식이 없다는 추성훈은 “손흥민에게 메시지를 보내보자”라며 즉석에서 소셜미디어(SNS)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안녕하십니까. 추성훈입니다. 반갑습니다. 보고싶어요”라고 짤막한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안겼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
 </section> 
 </div>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효 “하루 주문 한 두개” 속옷 사업…왜 시작했나 엑소 카이, 전방위 대세 입증…컴백 전 화제성 폭발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