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자신의 요리 비결에 대해 엄마의 손맛이 큰 영향을 줬다고 털어놨다.
3일 온라인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선 ‘남보라 13남매 방송국 나들이…! 기빨리지만, 어금니 꽉 깨물고 이겨내야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남보라가 가족들과 함께 한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가족드로가 함께 헤어메이크업을 받으러 온 남보라는 요리를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요리라서 신난 상태로 촬영해서 그런 것 같다”라며 “전 생활요리파다. 반찬이나 나물 요리 이런 것은 자신 있는데 한그릇 요리는 잘 못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남보라가 준 김치가 맛있었다는 말에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올 여름에도 담가서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메이크업 쌤은 “안 배웠어도 엄마가 한 거 먹은 거 그런 게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남보라는 “먹은 게 큰 것 같다. 무슨 요리를 해도 먹고 그 맛을 찾아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매들이 서로 닮았다는 말에 남보라는 “그 중에서도 세빈이가 제일 예쁜 것 같다”라고 말했고 마침 등장한 세빈의 모습에 “진짜 한소희 닮았다”라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보라의 엄마가 등장한 가운데 남보라는 “엄마한테 옷 사야하지 않겠냐고 물어봤었는데 ‘아냐 그냥 있는 거 입고 갈래’ 했는데 나 몰래 새 옷을 사 입고 오셨다”라며 “오늘의 주인공은 사실은 엄마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 피부 너무 좋이 않나. 최근에 더 좋아졌다. 피부가 진짜 백옥 같다”라며 좋은 유전자를 물려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촬영장에 도착해 촬영을 마친 남보라와 가족들은 함께 고기로 식사를 하며 허기를 채웠고 다 같이 인생네컷을 촬영하며 가족들이 함께 한 추억을 남기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엿보게 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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