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지휘자 백윤학이 춤을 추며 지휘하는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춤추는 지휘자’로 화제를 모은 백윤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지휘자 하면 근엄하고 진중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춤을 추며 지휘하는 건 처음 보는 것 같다. 원래도 춤을 추면서 지휘를 했냐”고 물었다. 백윤학은 “솔직히 춤을 추려고 한 건 아니다. 음악에 맞는 동작을 보여주는 게 지휘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다. 애니메이션 음악 같은 경우는 이러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 오케스트라 단원은 “사실 선생님을 유튜브에서 처음 봤다. 지휘하는 영상을 어쩌다가 보게 됐다. 그걸 보고 어떻게 웃음을 참았지 싶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단원은 “(웃음을 참으려고) 다양한 방법을 많이 시도했다. 처음엔 눈을 감았다. 그런데 안 돼서 허벅지를 꼬집었다. 나중에 집에 가서 보니까 파랗게 멍이 들어있더라. 이제는 적응이 돼서 그냥 웃는다”고 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