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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역대급 시즌 본격 시동' 쿠팡플레이, 日 그랑프리서 2025 F1 중계 첫 현장 리포팅

온카뱅크관리자

2025-04-02 12:12:00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02/0005274099_001_20250402121315422.jpg" alt="" /> 쿠팡플레이가&#160;4일(금)부터&#160;2025 FIA&#160;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이하 ‘F1’)&#160;일본 그랑프리를 올 시즌 첫 현장 리포팅과 함께 ‘풀 패키지’ 중계로 선보인다.&#160;/ 쿠팡플레이 [OSEN=홍지수 기자] 쿠팡플레이가&nbsp;4일(금)부터&nbsp;2025 FIA&nbsp;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이하 &lsquo;F1&rsquo;)&nbsp;일본 그랑프리를 올 시즌 첫 현장 리포팅과 함께 &lsquo;풀 패키지&rsquo; 중계로 선보인다.&nbsp; 쿠팡플레이는 오는&nbsp;4일 시작하는 프랙티스&nbsp;1, 2를 비롯해 5일 오전&nbsp;11시&nbsp;15분 프랙티스&nbsp;3,&nbsp;오후&nbsp;2시&nbsp;20분 퀄리파잉과 ▲6일 오후&nbsp;1시&nbsp;20분 레이스까지 일본 그랑프리의 모든 순간을 빠짐없이 선사한다.&nbsp;퀄리파잉과 레이스&nbsp;40분 전에는 국내 최고의&nbsp;F1&nbsp;중계진,&nbsp;윤재수 해설위원과 안형진 캐스터가 프리뷰쇼를 진행하며 팀별 분석과 관전 포인트를 전달한다. 특히,&nbsp;일본 그랑프리는 쿠팡플레이의&nbsp;2025&nbsp;시즌&nbsp;F1&nbsp;중계 중 첫 그랑프리 현장 리포팅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4년에 이어&nbsp;2년 연속 스즈카 서킷을 찾는 진세민 아나운서가 현장 곳곳에서 이야기를 발굴하고,&nbsp;드라이버 인터뷰와 경기 전 준비 과정 등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nbsp; 일본을 시작으로,&nbsp;쿠팡플레이는&nbsp;2025&nbsp;시즌 총&nbsp;5개 그랑프리를 방문하며 쉴 틈 없이 현장감을 충전한다.&nbsp;오는&nbsp;7월엔 페라리 이적 첫 시즌으로 화제의 중심인 루이스 해밀턴의 홈이자,&nbsp;&lsquo;F1의 성지&rsquo; 실버스톤 서킷에서 개최되는 영국 그랑프리를 최초 현장 생중계로 선보인다. 10월 마리나 베이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하는 싱가포르 그랑프리에도&nbsp;3년 연속으로 중계진이 모두 출동한다.&nbsp;바르셀로나 서킷과 이별을 앞둔&nbsp;5월 스페인 그랑프리와 시즌 최종전인&nbsp;12월 아부다비 그랑프리는 현장 리포팅으로 선보인다.&nbsp;&nbsp; 한편,&nbsp;일본 그랑프리를 앞두고&nbsp;F1의 유일한 아시아 드라이버 츠노다 유키가 레드불로 콜업되며,&nbsp;홈에서 펼칠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nbsp;랜도 노리스의 호주 그랑프리 우승,&nbsp;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중국 그랑프리 우승으로 맥라렌이 시즌 초반 최강의 밸런스를 보여주는 가운데,&nbsp;디펜딩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은 대회&nbsp;4연속 우승을 노린다.&nbsp; 윤재수 해설위원은 &ldquo;스즈카 서킷은&nbsp;F1&nbsp;최고 인기 서킷 중 하나로,&nbsp;공략이 어려운 코너가 많아 손에 땀을 쥐게 한다&rdquo;라며 &ldquo;2025&nbsp;시즌 초반 자타공인 최강팀으로 자리잡은 맥라렌의&nbsp;3연속 우승 여부에 더해,&nbsp;처음으로 우승이나 포디엄 피니시를 노릴 수 있는 강팀 소속으로 홈 그랑프리에 나서는 츠노다의 성적이 궁금해지는 경기&rdquo;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nbsp; 쿠팡플레이는&nbsp;2022년부터&nbsp;F1&nbsp;중계를 제공하고 있으며,&nbsp;국내 최초로 시도한 그랑프리 현장 생중계로&nbsp;F1&nbsp;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2025&nbsp;시즌&nbsp;F1&nbsp;모든 그랑프리의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와 다시보기는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시청 가능하다.&nbsp; 쿠팡플레이는 쿠팡 와우회원에게 제공되는 쿠팡의&nbsp;OTT(over-the-top)&nbsp;서비스다.&nbsp;국내 시청자들에게 오리지널 콘텐츠,&nbsp;스포츠 중계,&nbsp;국내외&nbsp;TV&nbsp;시리즈,&nbsp;영화,&nbsp;가족 및 키즈 콘텐츠,&nbsp;뉴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nbsp;쿠팡플레이는 보다 다채롭고 차별화된 시청경험을 제공한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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