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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경수진-정지소(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거룩한 밤' 개봉을 앞둔 서현, 경수진, 정지소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
CJ ENM 관계자는 3월 31일 "서현, 경수진, 정지소가 녹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4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에 출연한다.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특히 서현이 어떤 악마라도 퇴마할 수 있는 강력한 퇴마사 ‘샤론’ 역으로 강렬한 변신에 나서는 가운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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