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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경림 “내가 덜 자면 돼” 최연소 연예대상 이뤄냈지만 “이제 어떻게 살지”(요정재형)

온카뱅크관리자

2025-03-31 08: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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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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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eeff65eb67e2407a4cd8d2276fbdf484776f410200dca1144f733c5f907eaf" dmcf-pid="uihs9mTN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en/20250331085438758pmma.jpg" data-org-width="647" dmcf-mid="0iyl8hHE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en/20250331085438758pmm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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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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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요정재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en/20250331085438961fwgk.jpg" data-org-width="556" dmcf-mid="pE01L57v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en/20250331085438961fwg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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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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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zLSIVOWAl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afb77cf47b70ebd7c8b7d8ceba3f70e578ee895113c36b5752baba0538df17df" dmcf-pid="qovCfIYcSL" dmcf-ptype="general">박경림이 최연소 연예대상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8235b344bd9a27fe8dd7ca21640c4f4441971372904c152a6f5a2044468cf2f" dmcf-pid="BgTh4CGkSn" dmcf-ptype="general">3월 30일 채널 '요정재형'에는 '밝은 얼굴 뒤, 박경림이 숨겨뒀던 진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142c7d1076a31a1bf194d2a16ec4ca37e485df9492edc79a35977b1fed9f3b5" dmcf-pid="bayl8hHEvi" dmcf-ptype="general">이날 박경림은 만 22살에 받았던 연예대상에 대해 말했다. 그는 "제가 '동고동락'할 때 '뉴논스톱'도 하고 박고테 프로젝트도 하고 그랬다. 나는 지금도 생각하는데 진짜 운이 좋고 시대가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9f03f65aa01235302ce242cb4c82f4ce1e5c656f97714db5e5050acf1fd304f" dmcf-pid="KNWS6lXDvJ" dmcf-ptype="general">이어 박경림은 "그때 어떻게 받았는지 모르겠다. 너무 어릴 때였다. 그때 이제 막 일을 많이 하긴 했지만, 그 상을 받을 거라고 생각을 못 했기 때문에. 이게 막 각 분야에서 여러 개를 하다 보니까 그때 그래서 주신 것 같다"며 "거의 3년은 두세 시간 이상을 자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때 라디오 DJ도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718d9a591602029a2413d4b6ca40ee5a170081fb3a4349c253897bf73bbd6ab" dmcf-pid="9jYvPSZwyd"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어릴 때부터 꿈이 항상 MC였으니까. 그때 너무 행복했다. 섭외가 오면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조금 덜 자면 되니까. 진자 그랬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a6c7d1f733405de588b3d7c5c4782eece9333c4f56c449ff830b6baa6d61db6" dmcf-pid="2boJXdj4We" dmcf-ptype="general">그러자 정재형은 "연예대상을 딱 받았을 때는 어땠나"라고 물었다. 박경림은 "좀 뭔가 허했다. 계획을 잡고 나중에 대상을 받았으면 좋았을 거다. 근데 딱 받아버리니까. 이제 나는 뭘 해야 하지. 여기서 잘하면 당연히 그냥 유지인 거고, 아니면은 떨어지는 건데.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VKgiZJA8T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9an5ic6T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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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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