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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도도남매, 둘이서만 베트남 시장行…연우, 서러움 못 참고 '대성통곡' (‘내생활’)

온카뱅크관리자

2025-03-31 07: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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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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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936e3961b7d22c19fc4dcd82d6425160d37d1bfe726300521793454097d24e" dmcf-pid="XxxmkuVZ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poctan/20250331072221617hjoo.png" data-org-width="650" dmcf-mid="YIRODz41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poctan/20250331072221617hjoo.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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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a33ea1fa7ba2eab15903c6ead1de489323d8f6cd97d6b216a93e1fd3b9db1b2" dmcf-pid="ZMMsE7f5l3"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연우가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305e571a04162f6f6001605b05540138f7a40174577605ae84a01d48399a368b" dmcf-pid="5RRODz41TF"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방송된 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본격 베트남 여행 중 역대급 위기를 겪는 도도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07acd3962c99be163010dbb75a0c695caa613a618d97f4af4a79366060340ce" dmcf-pid="1eeIwq8tyt" dmcf-ptype="general">연우와 하영이는 호찌민 전통 시장인 벤탄 시장을 방문했다. 어둑어둑해진 시장거리를 걷는 연우는 “쇼핑을 해보자고”라며 베트남 전통 모자를 구경했다. 네고에 실패한 연우는 “털렸어”라며 큰 돈을 내고 모자를 구매했다.</p>
          <p contents-hash="0039604d6de7545df2aa41ffe61775d8ff30a3b464279295644f1e660b8b4587" dmcf-pid="tddCrB6Fl1" dmcf-ptype="general">이어 연우는 “아오자이 사자”라며 아오자이 가게로 향했다. 연우는 본인 옷이 아닌 엄마 장윤정의 옷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비싼 금액에 당황했다. 연우는 혼자 할인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81f47bab06a7c4ce072d318d2f670f38e4fdf9307fca80f47220df1cbe12bf" dmcf-pid="FJJhmbP3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poctan/20250331072221947hesh.png" data-org-width="530" dmcf-mid="G2QrcU2X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poctan/20250331072221947hesh.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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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fb5b2a6390a617c30838527f88101a7d308c18c862046045a107bf0ec9f5c77" dmcf-pid="3iilsKQ0vZ" dmcf-ptype="general">하영이가 본인의 말을 듣지 않자 연우는 “아니 짜증 나네”라고 말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연우는 “오빠가 다 해야 해?”라며 분노했다. 연우는 서러움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1ccca74615e3c5994a2419453543be46f9d67030f5b8ddcf1d809afdfb79fe0" dmcf-pid="0nnSO9xpTX" dmcf-ptype="general">연우는 인터뷰를 통해 “저도 도움을 받고 싶었다”라며 베트남에서의 첫 도전이 힘들고 어려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1401597ed587970c1b5f076b8806e9fc8285c8dc4093d1a9ffe6f9748dce55e" dmcf-pid="pLLvI2MUTH"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7a23fb130e90e26d2e0bb3d6e9f570bb0ebb06c626b5b258e0daba70f069ae8b" dmcf-pid="UooTCVRuSG" dmcf-ptype="general">[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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