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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58kg' 백지영, 실신 직전까지 다이어트..."온몸이 저리다" (백지영)

온카뱅크관리자

2025-03-30 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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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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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4fcf05cc320cc505902cf4162eaa25efd6f07848bdf53375db29cdb893526f" dmcf-pid="2vPgNtqy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xportsnews/20250330211003981zixz.jpg" data-org-width="565" dmcf-mid="bM6oa1zT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xportsnews/20250330211003981zix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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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13761c86c7ef9be4fef5ac11aa1625e045bf54aa8ae591aa183be4aebb46eac" dmcf-pid="VTQajFBW5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가수 백지영이 효소 찜질 다이어트를 하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8235a370ba6422c62c86a7b4e30ec094cb77691b2b1ce1e0143ff5945b0f62b" dmcf-pid="fKmYHMg2tb" dmcf-ptype="general">30일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 '백지영이 실신 직전까지 갈 뻔한 다이어트는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 (전통방식, 붓기제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9c12b618fade98deb25ec7f599cbf5ec0ba4225267d6ec6f7ef5354880aa380d" dmcf-pid="49sGXRaV5B"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백지영은 다이어트 근황에 관해 묻는 말에 "많이 빠졌다. 탄수화물을 너무 안 먹지 않았나. 너무 어지럽더라. 이거는 건강하려고 하는 다이어트인데 아니다 싶어서 조금 먹기 시작했다. 내 몸무게 56점 몇일 거 같다"라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99b44e3e05a7a8ef47dbcad3d20050de4047a2c9f770173427580bb5e84cf2fd" dmcf-pid="82OHZeNftq" dmcf-ptype="general">이후 백지영은 58kg이 나온 것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그는 "먹방하고 이런 거 보면 맨날 많이 먹고 짠 거 먹는데 몸매 유지를 어떻게 하냐고 많이 물어보더라. 나는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군것질을 안 하는 게 건강관리 중 하나이기도 한데, 항상 챙겨 먹는 게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e62e221631415f3be4360c0eac9f937a2205924a5328021483607546d805d5" dmcf-pid="6VIX5dj41z" dmcf-ptype="general">백지영은 부기를 빼기 위해 효소 찜질방으로 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8c79871d6c0e8e08229f899aed410260495a1245c3aa83d124426451120d0f" dmcf-pid="PfCZ1JA8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xportsnews/20250330211005431qusm.jpg" data-org-width="565" dmcf-mid="KXSt3LEQ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xportsnews/20250330211005431qus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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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b7806e2f452ab2cef3e2055aa82857b8c2a3dcdf947ba4ef5886ec62db4c1e8" dmcf-pid="Q4h5tic6Yu" dmcf-ptype="general">쌀 껍질로 만든 미생물 효소 속에 들어가 찜질을 시작한 백지영은 10분이 지나자 "너무 뜨겁다"고 외쳤다. 효소에서 발생한 열이 온 몸으로 침투 중이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52d7b415784eea310ac466a86714e0b96116c4db9095e0ed36c69a6913b6a96" dmcf-pid="x8l1FnkPXU" dmcf-ptype="general">효소 찜질을 마친 백지영은 곧바로 "물이 필요해요"라고 이야기한 뒤 물부터 마셨고, 이후 "온몸이 저리다. 머리까지 저리다. 지금 거기로 피가 겁나 도는 느낌? 그리고 너무 따끔거린다. 이도 저리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559cf001c1a26c30499bc234bd97720d8e56987fe65c8d4637c55e54592896" dmcf-pid="yl8Lg57v1p" dmcf-ptype="general">샤워까지 마친 백지영은 어떠냐 묻는 말에 "24시간 내리 잠을 자고 일어난 것 같은 느낌이다. 상쾌하다. 샤워하는 맛이 끝내준다"라고 말했다. 이후 공개된 전후 사진을 보면 한층 갸름해진 모습이다.</p>
          <p contents-hash="9ff75d671ec628e79d29989c2c0fe050edd5c04cb38e5c20f2f405d01b7be2ad" dmcf-pid="WS6oa1zT50"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백지영 Baek Z Young'</p>
          <p contents-hash="642e3cf32e0667820ea933c39f5e9e417c9d26aba9f26d4d8ff0eeb963fc931c" dmcf-pid="YEzPxSZwt3" dmcf-ptype="general">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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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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