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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심플한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한혜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근래 턱 끝까지 오는 단발 머리 패션으로 나름의 귀여움과 패셔너블함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날따라 한혜연은 시크한 느낌을 한껏 살렸다.
한혜연은 G 브랜드의 시그니처 장식이 눈에 뜨이는 굽 높은 로퍼를 신었다. 진주 장식이 로퍼의 굽을 장식하고 있어서 G 브랜드 특유의 화려함을 뽐냈다. 이에 한혜연은 깔끔한 블랙 니트와 스커트를 매치해 신발에만 포인트를 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네티즌들은 "저 로퍼 엄청나게 튀던데 누가 신나 했더니", "신발 근데 예쁘네요", "니트도 구찌 것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연은 SNS와 함께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한혜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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