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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제작진에 주먹질→소변으로 위협까지"…이상인, 둘째·셋째 子의 도 넘은 장난 (‘금쪽같은’)

온카뱅크관리자

2025-03-29 07: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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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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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c7ad99398b2771997ae33abd1e9dd58e77f99e068f5e56bb0eff4bda17c9e3" dmcf-pid="KcdA0Mg2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poctan/20250329072920894zkzd.png" data-org-width="650" dmcf-mid="q1v1ihHE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poctan/20250329072920894zkzd.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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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ed3a985ffc2b989f2e619b4b7f401abb651caf12f868f383ec99b26f3a38d9f" dmcf-pid="9874Ip9HWz"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이상인의 둘째, 셋째의 장난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55184d87f7d298c617fb2aef8739349e4bcf8367fc400c78176fb21448cdd6a" dmcf-pid="26z8CU2XC7" dmcf-ptype="general">28일 전파를 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배우 이상인과 삼 형제 육아로 벼랑 끝에 선 엄마'의 마지막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44d989ffd42ded06bddb948f714f4141937e8ee7002936835007c001c363965" dmcf-pid="VPq6huVZCu" dmcf-ptype="general">셋째는 첫째가 본인의 그림책을 돌려주지 않자 주먹으로 첫째의 머리를 세게 내리쳤다. 이 모습을 본 엄마는 셋째를 붙잡고 훈육을 했다. 고집이 만만치 않은 막내는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오은영은 셋째의 가장 큰 무제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것’을 꼽았다.</p>
          <p contents-hash="72c69da30905429071065cac0982406db17547be1b594f127cd6911752976ab8" dmcf-pid="fQBPl7f5hU" dmcf-ptype="general">식탁에 낙서를 하는 셋째에게 이상인과 아내는 훈육을 시작했다. 하지 말라는 말에 주먹을 불끈 쥐며 저항했다. 아이는 어금니까지 꽉 깨물며 힘으로 버텼다. 말이 통하지 않자 이상인은 “아빠 갈게. 멀리 갈거야”라며 협박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85f8883a294d18b9726262ed7c7d4b5aa138d2f950d9075bf3490dbfc50ff2" dmcf-pid="4xbQSz41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poctan/20250329072921395sfgn.png" data-org-width="530" dmcf-mid="BADS4cIi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poctan/20250329072921395sfgn.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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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93965f91049389db4a7a661dc706ada78ab9c66b6928cb2119b6702c50d9f27" dmcf-pid="8MKxvq8tC0" dmcf-ptype="general">이를 본 오은영은 “훈육 목적이 단단해야 한다. (적절한 훈육) 못 배우면 인생이 해롭다. 너무 불행하게 산다”라고 밝혔다. 이어 간다는 말은 절대 해야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며 오은영은 버려질 것에 대한 공포를 자극하는 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d1521e95c7c6bb24ef530858fd8bf8a6bed29fc39f76fff62bf171ee55053d5" dmcf-pid="6R9MTB6FS3" dmcf-ptype="general">둘째와 셋째는 본인들끼리만 시간을 보내다 제작진에게 장난감을 던지고 때리는 수위 높은 장난을 했다. 이어 카메라를 잡고 흔들었고, 그릇에 오줌을 담아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1401597ed587970c1b5f076b8806e9fc8285c8dc4093d1a9ffe6f9748dce55e" dmcf-pid="Pe2RybP3WF"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b907079009973b87b5583da678a99c55af48abf4631a0db462462863ba509ad3" dmcf-pid="QdVeWKQ0St" dmcf-ptype="general">[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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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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