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왼쪽)와 나주영. 사진 제공=넥스트크리에이티브
[서울경제]
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대표 박은님)가 ‘스쿼시 몬스터’ 나주영(18·충남체육회)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28일 한국 스쿼시 역사상 최초로 2024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유망주 나주영과 지난 20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4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리스티인 나주영은 같은 대회 단체전에서도 에이스로서 은메달을 따내며 대회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토너먼트 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최근 열린 2025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도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조국의 금메달을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2022년 만 15세의 나이로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나주영은 꾸준히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스쿼시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나주영은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함께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대한민국 스쿼시 발전과 스쿼시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는 “나주영 선수는 대한민국 스쿼시를 이끌어 나갈 선수”라며 “나주영 선수의 성장과 여정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