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하트 페어링’에선 메기녀 채은이 등장한 가운데 이청아가 단아한 매력에 강주은 젊었을 때 느낌이 난다고 첫인상을 언급했다.
28일 채널A '하트페어링‘에선 새로운 입주자인 채은이 등장하며 남자 입주자들에겐 설렘을, 여자 입주자에겐 긴장감을 유발했다.
동양적인 매력의 새로운 입주자 채은이 등장했고 MC들 역시 호기심을 감추지 못했다. “차가운 도시의 여인 같지만 따뜻함이 느껴진다” "멤버들 중에 가장 동양적이다“라는 말과 함께 이청아는 “뭔가 되게 차분하시고 강주은 씨 젊었을 때 느낌도 있다”라고 말했다. 능숙한 영어로 식사를 주문하는 채은의 모습에도 관심이 고조됐다. 미미는 “영어도 잘하신다”라고 감탄했고 최시원은 “발음이 태평양 건넜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남성입주자들은 채은의 직업에 대해 유추를 해보는 모습을 보였다. “짧게 봤지만 전문적인 느낌이다. 유추를 해보자면 변호사 느낌이 있다” “외교 쪽일 것 같기도 하다” “통역관련 일을 할 것 같다”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그러나 정확히 맞힌 사람은 없었다. 채은의 직업이 공개된 가운데 그녀는 캐나다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국 후 증권사 경제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MC들은 “한 명 여성 메기녀가 들어왔다고 분위기가 달라진다”라고 술렁이는 분위기를 언급했고 이청아는 “익숙한 타입의 메기가 아니라 오히려 단아하고 차분한 느낌이다. 사실 많은 남자 분들이 선호하는 타입의 여상상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윤종신 역시 “다 전문직이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배우자로서 완성된 느낌을 받은 것 같다"라고 짚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하트페어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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