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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차설에 놀랐잖아”…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정상 준비 중

온카뱅크관리자

2025-03-28 19:00: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IUMQarRih">
          <p contents-hash="ed67894303a5e96011d891993730099c58772dad91cdf2fd31cc5afd6cf7bf8f" dmcf-pid="2CuRxNmedC" dmcf-ptype="general">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하차설 해프닝’을 일축하며 예정대로 제작에 돌입한다.</p>
          <p contents-hash="fd3f404f9711424ef23dfedd4f3f6ed41e105d86549b52c4615e2465e002a162" dmcf-pid="Vh7eMjsdMI" dmcf-ptype="general">예상치 못한 보도에 팬들은 하루 종일 심장을 쓸어내리는 소동을 겪었다.</p>
          <p contents-hash="ad4408ebb4104d0f8092db77203fc062ec90f3fd0ec0bb71197cc6c1a500bcfa" dmcf-pid="flzdRAOJnO" dmcf-ptype="general">28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차설은 사실무근이며, 작품을 잘 준비 중”이라며 드라마 참여에 변동이 없음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f0f4832f7dc99e943bdc5f617ad2e9a0a890ffd45417241e84bc2d2f9d08bb" dmcf-pid="4SqJecIi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하차설 해프닝’을 일축하며 예정대로 제작에 돌입한다.사진=천정환 기자, 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mksports/20250328190004168tkvr.png" data-org-width="541" dmcf-mid="KCavl1zT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mksports/20250328190004168tkv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하차설 해프닝’을 일축하며 예정대로 제작에 돌입한다.사진=천정환 기자, 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b0f6da4db6391f0a662a5c2f6d0128c93151cd0fcf327b1f98ae7c91a6bc52" dmcf-pid="8vBidkCndm" dmcf-ptype="general">
           같은 날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도 “하차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했다.
          </div>
          <p contents-hash="cd6c71ca1182ff1860eebbd0b9ac955d2c44b834a6f9e73b860acf5d54a52325" dmcf-pid="6yKLiDloir" dmcf-ptype="general">앞서 한 매체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OTT 플랫폼 이견으로 동반 하차 의사를 밝혔다”는 내용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c6a4abd3a6ecda5636952699a82ff021b92a6f578cc09bc8ad2f124a927607c" dmcf-pid="PW9onwSgnw" dmcf-ptype="general">이에 MBC 측이 디즈니+와 협상 중인데 반해, 배우 측은 넷플릭스 유통을 선호한다는 플랫폼 간 이견이 언급되며 논란이 일었다.</p>
          <p contents-hash="463ff3e1e5a5baaae8aa76dd5ac9322caed1893b1935c9ac82892c16bd916c00" dmcf-pid="QY2gLrvanD" dmcf-ptype="general">하지만 양측 모두 즉각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61dcda05bd8e84ac702eb54a8c74494a5def87f8cd640766899679d9ca492ba7" dmcf-pid="xGVaomTNnE" dmcf-ptype="general">이 소식에 팬들은 “심장 철렁했잖아”, “아이유·변우석 조합은 깰 수 없다”, “제발 올 하반기 안에 꼭 보여줘”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다시 높였다.</p>
          <p contents-hash="9cf4df8accdb37a03486711ea5f6e005e0d081d00de34b0e1c032d03939baa28" dmcf-pid="yeI3tKQ0Lk"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를 유지하는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p>
          <p contents-hash="90b87f2647dcd6c838253b67a161211b37f415bc7c75561786ef92a47735dcba" dmcf-pid="WdC0F9xpdc" dmcf-ptype="general">재벌 출신 평민 여성과 왕실 출신 남성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b95f51f2ec8edb71e563b9c8b8109a7833892dec6380255cb5dd58ab65d12542" dmcf-pid="YJhp32MUnA" dmcf-ptype="general">파격적 설정과 감성 로맨스를 예고하며 2024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p>
          <p contents-hash="e30b9e6a0909bd5b23e75e11db06e5926a1f11556770ffe6ed9805f0bf43c828" dmcf-pid="GilU0VRudj" dmcf-ptype="general">현재 프리프로덕션이 진행 중이며, MBC는 올 하반기 편성을 목표로 제작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53ced543aff2136e661b6c10394f47dfad36cd877ff2944d28a8ddb82497f6b3" dmcf-pid="HnSupfe7iN" dmcf-ptype="general">이 조합, 쉽게 깨지지 않는다. 아이유와 변우석이 함께 만들어갈 ‘21세기 대군부인’의 행보는 이제 막 본격적인 첫걸음을 뗐다.</p>
          <p contents-hash="2c0da84872ea0f9c77dab0d0b6b6313e2f5b89a8d265b2220b411635dd1d045d" dmcf-pid="XLv7U4dzJa"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b090fe62e18d12de02e8311dc8a0b4842cbe01bccb4ecb8ce61c4bf017f38fc" dmcf-pid="ZoTzu8JqJg"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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