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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쿼시 역사상 최연소 국가대표
최근 시니어 데뷔 후 첫 국내 대회 우승
나주영 "한국 스쿼시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스쿼시 몬스터’ 나주영(19·충남체육회)이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동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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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나주영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나주영은 2022년 만 15세의 나이에 태극마크를 달며 한국 스쿼시 역사상 최연소 국가대표가 됐다. 같은 해 아시아주니어스쿼시선수권대회 17세 이하 부문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스쿼시 사상 첫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정상에 섰다.
나주영은 계속해서 역사를 써 내려갔다. 2024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땄고, 이는 한국 스쿼시 최초의 세계주니어선수권 메달이었다. 같은 대회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이끌며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토너먼트 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최근 열린 2025 아시아주니어스쿼시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도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는 시니어 데뷔 후 첫 국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나주영은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스쿼시를 대표하고 발전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는 나주영에 대해 “한국 스쿼시를 끌어나갈 선수”라며 “선수의 성장과 여정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