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이찬원 /사진=김창현

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에서 2위를 줄곧 지켰다.

이찬원은 지난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4주(189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2만 7951표를 획득하며 2위에 랭크됐다.

1위는 13만 2348표의 영탁, 3위는 12만 3435표의 박서진이었다.

이어 장민호, 임영웅, 정동원, 진해성, 박지현, 손태진, 김희재가 4위부터 10위까지 차지했다.

이찬원은 오는 4월 5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뽈룬티어'에 해설자로 출연하며 스포츠 예능도 접수한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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