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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5기 영호 “미경 동갑이라 놀라, 난 세월 정통으로 맞아” (나는 솔로)

온카뱅크관리자

2025-03-26 23: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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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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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35773615e3a9cf12a7086577e1f8b0d47221f70fdb2fe68e1d08bc1e7862c1" dmcf-pid="ZdkjDB6F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en/20250326230026794oeqo.jpg" data-org-width="600" dmcf-mid="GJndoFBW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en/20250326230026794oeq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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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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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en/20250326230026962mecd.jpg" data-org-width="600" dmcf-mid="H1pFukCn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en/20250326230026962mec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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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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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1iDcrKQ0h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e112369f84d9158cddf73b6f8577d005b47d2bba8ed43fce7e2e2451ee07dae4" dmcf-pid="tnwkm9xpWE" dmcf-ptype="general">25기 영호가 미경과 동갑이라는 데 놀랐다. </p>
          <p contents-hash="c5f09ba8cf2235424b2dcdb2769a80cda9df668cc090d1572cfe3e8f4b879955" dmcf-pid="FLrEs2MUvk" dmcf-ptype="general">3월 2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5기가 첫 데이트 후 공용거실에 모였다. </p>
          <p contents-hash="378b28454b161b6a5038d5a9b875cd17a8ea00dfa931285244df0bb152430dbd" dmcf-pid="3omDOVRuvc" dmcf-ptype="general">미경은 88년생 동갑내기 영호에게 “자기소개에서 영호와 동갑이라고 하니 내적 친밀감이 들었다”고 말했고 영호는 “동갑인데 놀랐다. 세월은 역시 다르게 흐른다. 나는 정통으로 맞고”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f713d7fdd06e327b10e0f56470d39529854d3b7de91ba2ef4b6f9c292b862e6" dmcf-pid="0gswIfe7yA" dmcf-ptype="general">현숙은 “영호님이 언변이 좋다”고 칭찬했고 미경은 “나중에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동갑이라”라고 영호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현숙도 “저는 옥순 언니가 칭찬해서 궁금했다”고 호감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8834ec4e3794e89b8349ff1f548a7dbd9221bdfed2cb734886d3d321cebb77af" dmcf-pid="paOrC4dzhj" dmcf-ptype="general">현숙은 “영호님도 저를 (첫인상) 선택해줘서 눈길이 간 게 사실이다. 대화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궁금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8771e77b01a2674b8f796d0213d7445e96a18bcb049b9c1422a49ff404d7f2d" dmcf-pid="UNImh8JqSN" dmcf-ptype="general">이후 현숙은 영호와 대화를 나누고 “정말 좋은 사람인 것 같긴 한데 이성으로 만나기까지 매력이 느껴지진 않는다.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도 좀 그렇다”며 “미국에서 경험이 큰 것 같다. 기회가 되면 해외에서 생활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데이트 기회가 있으면 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73baa1d4da09b7d192739663f12ac631063571a07e16731b2782b9a2b96eab8" dmcf-pid="uStZ3NmeTa" dmcf-ptype="general">하지만 영호는 “현숙은 에너지 레벨이 저와 다른 것 같다”며 현숙에게 큰 호감을 느끼지 못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7vF50jsdlg"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zT31pAOJl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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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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