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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이슬기 기자]
'조선의 사랑꾼' 김지민이 눈물을 보였다.
3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과 엄마의 시간이 예고됐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엄마랑 한복 피팅을 하러 나선 김지민이 그려졌다. 서로 닮은 둘은 나란히 메이크업을 받고 결혼식 때 입을 한복을 함께 고르는 모녀.
이어 김지민은 한복을 입은 엄마의 모습에 눈물을 보였다. 그는 "나한테 이런 시간이 안 올 줄 알았는데"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은 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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