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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 제공ㅣ쇼박스
▲ 로비. 제공ㅣ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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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감독 하정우가 급성 충수돌기염으로 응급 수술을 받은 가운데, 영화 '로비'가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추가 확정했다.
공감 상담소, 엄지렐라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연이어 확정하며 역대급 홍보로 이슈인 영화 '로비'가 개봉 2주차 무대인사도 추가 확정했다. 영화 '로비'의 주역들은 개봉주에 이어 개봉 2주차에는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소화할 예정이다.
먼저 12일(토)에는 하정우,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엄하늘이 참석, 롯데시네마 동탄, CGV동탄, CGV광교, 롯데시네마 수지, CGV판교까지 경기 지역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어 13일은 토요일과 동일한 참석자로 메가박스 송도, CGV인천, CGV부천, 롯데시네마 김포공항까지 극장을 찾아와준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것이다.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 올봄 극장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재미를 보여줄 영화 '로비'는 오는 4월 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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