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축구 스타 호날두가 덴마크와의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울다 웃었습니다. 전반 6분 페널티킥을 놓쳤지만, 후반 27분 기어이 골을 넣은 건데요. 오늘의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