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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파우, 찰떡 너드남 연기에 MZ 팬덤 호응

온카뱅크관리자

2025-03-24 18: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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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파우.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ilgansports/20250324181509548xuob.jpg" data-org-width="800" dmcf-mid="X3N7darRE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ilgansports/20250324181509548xuo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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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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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파우가 ‘상상 속 너드남’으로 변신해 MZ들의 감성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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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파우 멤버 요치와 현빈은 23일 유튜브 채널 ‘이게 최우선’을 통해 공개된 ‘상상 속 너드남 vs 현실 너드남’을 주제로 한 비교 콘텐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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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영상에서 요치와 현빈은 ‘상상 속 너드남’ 캐릭터를, 유튜버 최우선은 ‘현실 속 너드남’ 캐릭터를 개성 있게 소화했다. 이들은 전형적인 너드 스타일의 안경, 셔츠, 조심스러운 말투부터 소소한 습관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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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특히 요치, 현빈과 최우선은 같은 너드남이지만 전혀 다른 깨알 대사와 살아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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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누리꾼들은 “이 조합 진짜 웃기다”, “판타지 너드, 현실에 절대 없을 생각을 하니 더 화가 난다”, “콘셉트를 잘 살렸다”, “요치, 현빈의 너드 연기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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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한편 파우는 스페셜 싱글 ‘김미 러브’ 발매 후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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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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