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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정동원이 파산 위기를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정동원이 출연했다.
이날 정동원은 얼마 전 앨범 쇼케이스에서 JD1이 정동원의 부캐라는 사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동원이 번 돈을 JD1이 다 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정동원은 "JD2가 나오면 파산할 거다. JD1이 컴백하려면 정동원이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출처| SBS '돌싱포맨' 캡처
그런가 하면 이날 정동원은 브이원의 '그런가봐요'를 선곡해 청취자와의 전화연결에 성공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정동원은 앞서 SBS '돌싱포맨'에 출연해 19세의 나이에 57평 한강뷰 아파트를 자가로 마련한 사실을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임영웅과 이웃사촌 한강뷰 아파트다. 중요한 것은 자가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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