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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하늘, 또 지드래곤 저격 “솔직히 ‘TOO BAD’ XX별로”

온카뱅크관리자

2025-03-22 1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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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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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bff2797cc9de0eb2f85ef58cb752b019176206995cb9143e438bde3fcc3356" dmcf-pid="BzQybFBW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하늘/지드래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bntnews/20250322164004381qmav.jpg" data-org-width="680" dmcf-mid="zHC4cJA8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bntnews/20250322164004381qma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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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늘/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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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그룹 DJ DOC 이하늘이 빅뱅 지드래곤을 또 공개 저격했다.
          </div>
          <p contents-hash="8c3201c83e207f5ef6ca992fd0a91dce07592eb9d7f0ca51777b48eeeb0cc3c3" dmcf-pid="KBMY90KGeQ" dmcf-ptype="general">이하늘은 최근 라이브 방송 도중 지드래곤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솔직히 말하겠다”며 “‘TOO BAD’(지드래곤 신곡)도 별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4e7acbbce9dfd9594f2f0853dffb3e892b69f69ddb40eda041ce2b71770f0a" dmcf-pid="9bRG2p9HdP" dmcf-ptype="general">이하늘은 ‘TOO BAD’의 포인트 안무를 흉내 내며 “이거 문희준이 먼저 한 거 아니냐. 춤도 별로다. 챌린지다 뭐다 빨아주고 하는데 모르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068a30ba16f5236bd2d70219eccda15071d898eacb506d083b0e351727c0f64" dmcf-pid="2KeHVU2Xd6" dmcf-ptype="general">그는 “솔직히 말하겠다. 이 채널 망할 생각하고 말하겠다. 내 인생 망할 생각하고 말하겠다”며 거친 발언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761a39c5fc85496942692c34b9dff095ab9ab5701b9bf5a505653da70ad3ea89" dmcf-pid="V9dXfuVZL8" dmcf-ptype="general">욕설까지 섞어가며 불만을 토로한 이하늘은 “기사 쓰라고 해라. 써”라며 “내 채널 홍보 좀 해달라”고도 말했다. 또한 “한쪽 막 가니까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며 “착한 척 하기도 싫고 있는 그대로 가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38305fe3b0484e7b6a8cb3d4619511ad1961e454142ef88a3c92646bb920467" dmcf-pid="f2JZ47f5d4" dmcf-ptype="general">이하늘의 지드래곤 언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하늘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지드래곤 리스펙하지만 기대 이하다. 결과물들을 다 좋아하는데 이번 것만큼은 ‘내가 앨범을 같이 내도 상관없겠다’ 정도”라고 평했다. </p>
          <p contents-hash="f958d9a0b55c32c34d28f76aa0f679d44c74a314ee3c211f90d655e6400191fb" dmcf-pid="4Vi58z41Jf" dmcf-ptype="general">감상평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당시 이하늘은 해당 내용을 ‘지디 기대 이하’라는 타이틀로 쇼츠 영상을 만드는 등 자극적으로 편집해 채널 홍보에 이용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해당 쇼츠 영상은 비판 논란이 거세지자 삭제 조치 됐다.</p>
          <p contents-hash="5953dd0edaeb461355e09266f2d56d1e4481d5e95f657a5669f0e34fe269ea6e" dmcf-pid="8fn16q8teV" dmcf-ptype="general">지난해 ‘어그로’를 끌어 주목을 받았던 이하늘은 관심이 줄어들자 또다시 지드래곤을 이용해 채널 홍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정당한 비판이 아닌 조롱이 난무하는 비꼬기 식 감상평에 대중들의 반응도 싸늘하다. </p>
          <p contents-hash="e5bcbbe41198d5a555b2deea455be4cb9973b7baf5699c1df94e000afce073bb" dmcf-pid="64LtPB6FL2"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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