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형식 타임테이블 눈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컴백일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예고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앰퍼샌드원의 미니 2집 ‘와일드 앤 프리’(WILD & FREE)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는 앰퍼샌드원이 새 앨범 ‘와일드 앤 프리’를 찾아가는 미로가 담겨있다. 앰퍼샌드원은 22일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타이틀 포스터, 무드 포스터,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앰퍼샌드원만의 길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앰퍼샌드원은 오는 4월 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2집 ‘와일드 앤 프리’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앰퍼샌드원은 최근 아시아 3개 도시, 북미 19개 도시에서 투어를 마치고 외신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어 이번 컴백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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