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아침마당’ 캡처
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KBS 강성규 아나운서가 금요일 '아침마당' 새 MC로 등장했다.
3월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오프닝에서 김수찬은 남진의 '파트너'를 부르며 새 MC 강성규 아나운서를 소개했다. 강성규 아나운서 역시 김수찬과 함께 '파트너'를 열창했다.
이후 김수찬은 강성규 아나운서를 가리키며 "오늘 쌍쌍파티는 이렇게 오버스러운 분과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고, 강성규 아나운서는 "여러분의 금요일을 책임질 KBS 아나운서 강성규"라고 소개하며 "저 좀 들어줄 만하지 않았나. 저희 호흡 나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하지만 노래방 점수는 53점이 나왔고, 강성규 아나운서는 "하면서 100점까지 만들어가면 된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후 김수찬은 "얼핏 송중기, 3초 정해인 강성규 아나운서와 함께 하게 된 첫 쌍쌍파티 포문을 열겠다"고 진행을 이어갔다.
한편 김재원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방송을 통해 금요일 '아침마당'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에 시청자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쳤고, 김재원 아나운서는 17일 '아침마당'을 통해 "주말 사이 오해가 있던 모양인데 수도권 외 시청자들은 몰랐겠지만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만 하차했다. 그런데 몇몇 기사에서 약간 오해가 있어서 제가 전화 엄청 받았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만 진행하고 쌍쌍파티는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고 저도 휴가도 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