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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성재, 최현석 손절?…“레스토랑 초대 받았지만 안 가”

온카뱅크관리자

2025-03-20 08: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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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6jZVzTk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2a0142578f7b2d394f4b01c52e0cfcdf9c149ec028b62092b767eef6ad249d" dmcf-pid="PfPA5fqy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안성재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egye/20250320085415839keii.jpg" data-org-width="647" dmcf-mid="8qghBiQ0k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egye/20250320085415839kei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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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성재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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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흑백 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여전히 최현석 셰프와 앙숙인 모습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a35919526dd1d16c0edbef36dcb65a5835c3c3f03239e775d84bacc71378dee4" dmcf-pid="x8xkt8bYNp"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40만 기념 Q&amp;A 그래서 쵸이닷 언제 가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326333fa2b730effb57bbe4f40c611cb468662b5e54aa06b9e2891710620138c" dmcf-pid="ycwH6cLKg0" dmcf-ptype="general">유튜브 시작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구독자 40만 명을 돌파한 안성재. 이에 안성재는 팬들이 궁금해했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4f71fe662eb07dec4688eb857615a898cd98f3940b8292004fe20cdd753188a0" dmcf-pid="WkrXPko9A3" dmcf-ptype="general">이날 질문 중엔 '쵸이닷 방문 계획이 있냐'는 물음이 있었고, 안 셰프는 "없다"고 했다. 쵸이닷은 최 셰프 식당이다.</p>
          <p contents-hash="b6c31d32d681e0a6f6660f94cfd208c2ff1c3b20f3623df0a2e39dbc4a4418b7" dmcf-pid="YEmZQEg2A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근 최 셰프에게서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안 셰프는 "최 셰프님께서 얼마 전에 연락을 해서 메뉴가 바뀌었다고 솔직하게 피드백을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7cd5c1632b4821d9f91a66a7d18c15b409f2d3012ed2a2524f111b3b8eb01d" dmcf-pid="GDs5xDaVat" dmcf-ptype="general">이어 "내 요리에 빠지기보다 피드백을 공유하고 비판을 두려워 하지 않는 셰프가 되겠다는 도전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많이 배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2e435cdd84601cd03eafb373c25fc5f43b85713fca4d74fdaa36fb9ae8c9726" dmcf-pid="HwO1MwNfN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안 셰프는 "방문 계획이 없다"며 "최 셰프님께 죄송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602803f76675ad5d930faf2e615c84ab0be9624d30ad050e6eedfd506d929db" dmcf-pid="XrItRrj4o5" dmcf-ptype="general">'벨루가와는 무슨 사이냐'는 물음도 있었다. 벨루가는 돌고래 중 하나로 안 셰프와 닮은꼴로 얘기된다.</p>
          <p contents-hash="c192ee90bc7841095ad751949cc306421241514dea5ac7ef6a61486098cf8df7" dmcf-pid="ZmCFemA8kZ" dmcf-ptype="general">안 셰프는 "일심동체"라고 했다. 그는 "비슷한 것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9af9e92646ef9495e5af3f90f59a79968d9db39041953f277be4ef639fae01d" dmcf-pid="5sh3dsc6kX"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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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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