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0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 출연하는 이다은. 제공|미디어랩시소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이다은이 KBS2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다은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드라마는 오는 4월 3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 관장 도현중(이준영)이 주인공으로,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적으로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 성장 코믹 로맨스를 다룬다. 이다은은 극 중 이미란(정은지) 동생인 이지란 역을 맡아 연기할 예정이다.
이지란 캐릭터는 아이돌처럼 가냘픈 몸매를 지니고 있지만, 내면에는 똘기가 가득 차 있는 복합적인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평소 이미란에게 빌붙어 살며,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해야 직성이 풀리는 국민 진상 여동생으로 그려진다. 이러한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다은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짧은대본’과 ‘빠더너스’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MZ세대의 현실 고증 연기를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비중 높은 역할을 맡아 첫 안방극장 데뷔를 하게 된다. 그의 연기와 존재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정은지와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24시 헬스클럽’ 제작진에는 박준수와 최연수가 연출을 맡고, 김지수가 극본을 집필한다. CJ ENM STUDIOS와 본팩토리가 제작하는 이 드라마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얽히고설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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