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김창옥쇼3’ 캡처
tvN STORY ‘김창옥쇼3’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황바울이 안정환 덕분에 그나마 오른 용돈이 50만원이라고 밝혔다.
3월 18일 방송된 tvN STORY ‘김창옥쇼3’에서는 결혼 6년차 베이비복스 간미연 황바울 부부가 상담을 하러 왔다.
걸그룹 베이비복스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겸 연출 황바울과 2019년 결혼한 3살차 연상연하 부부. 황바울이 용돈 문제를 꺼내자 간미연은 “이곳에서 용돈 협상을 하고 싶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남편이 똑똑한 게 많은 사람들과 방송을 이용해서 용돈을 올린다는 게 내가 결혼을 잘했구나. 똑똑한 남자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바울의 용돈은 6년째 한 달에 50만원. 황제성이 “초반에 어떻게 50만원이 세팅이 됐냐”고 묻자 황바울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갔는데 와이프가 30만원을 원했다. 안정환 형님이 안 된다고 50만원은 해야 한다고 올려주셨다. 결혼 전에 회장님과 대리로 시작해서 결혼하면서 팀장으로 올라왔다. 본부장으로 협상 제의를 했는데 안 됐다. 현재 팀장이다. 만년 팀장”이라고 하소연했다.
김창옥이 “아내가 모르는 수입은 전혀 없냐”고 묻자 황바울은 “뒷주머니 차는 성격이 안 된다”고 답했고 김창옥은 “성격을 바꾸면 좋겠다”며 탄식했다.
황제성은 “옛날부터 황바울이 거짓말을 안 하고 얼굴에 티가 났다”고 거들었고, 김창옥은 “이름 때문이냐”며 “이름 바꾸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황제성은 “유다 어떠냐”고 추천해 웃음을 줬다. (사진=tvN STORY ‘김창옥쇼3’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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