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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소셜 계정 캡처
권민아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피부과 상담실장이 된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권민아는 3월 18일 개인 계정에 "안녕하세요 ㅇㅇ의원 상담실장 권민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권민아는 세련된 옷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권민아는 오픈일자를 공유하며 "궁금하신 점들은 언제든지 질문 환영이다. 많이 관심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권민아는 지난 1월 "오래전부터 너무나도 이루고 싶은 새로운 꿈과 목표를 가지고 최근 자격증 2개를 획득했다. 오늘 결국! 피부과 상담실장으로서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혜택, 서비스, 할인 등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한 피부과에서 상담실장으로 일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권민아는 지난달 세상을 떠난 김새론을 추모하는 글을 게재했으며 최근에는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유튜버에 대한 제재를 요청하는 청원에 동참하는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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