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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류준열
류준열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류준열이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슈트 자태를 자랑했다.
류준열은 3월 18일 오전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나루 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류준열은 깔끔한 블랙 수트 착장을 선보였다. 류준열은 그린 컬러의 체크무늬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모습. 머리를 깔끔하게 넘긴 류준열의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남다른 수트핏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류준열은 신의 계시를 목격한 목사 ‘성민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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