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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쇠 맛'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죠.
그룹 에스파가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두 번째 월드 투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에스파는 지난해 6월 잠실 실내 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와 싱가포르, 방콕 등 아시아부터 시드니와 시애틀, 런던과 파리 등 북남미와 유럽지역까지 모두 28개 도시를 돌며 전석 매진과 회차 추가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는데요.
인기에 힘입어 지난 15일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앙코르 공연이 열렸는데 2만 명의 관객이 몰려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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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96905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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