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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짠한형 신동엽’
채널 ‘짠한형 신동엽’
채널 ‘짠한형 신동엽’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박해수가 '오징어게임' 공개 10분 후 아들이 태어났다고 말했다.
3월 17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넷플릭스 '악연'의 배우 박해수, 이희준, 김성균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호철은 박해수에게 "아들은 '오징어보이'잖아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해수는 "'오징어게임' 공개 10분 뒤에 태어났다. 4시에 오픈을 했는데 4시 10분쯤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박해수는 "그래서 '오징어게임' 잘 됐다, 안 됐다 소식을 잘 못 들었다. 코로나 시즌이라 병원에 못 들어갔었다. 그때 당시에는 신기하다고 생각도 못했다. 나중에 '오징어게임'이 방영되고 그랬을 때 '오징어보이였구나' 싶더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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