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영재 기자]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이진호가 故 김새론 유가족의 고소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오늘(17일) 故 김새론의 유족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권영찬 소장은 크리에이터 이진호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날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고소에 대한 입장입니다..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김새론 씨의 유가족 분들이 지난 16일 저에 대한 고소 소식을 전했다"라며 "저 역시 이 부분에 대한 입장을 전하고자 한다"라고 운을 뗐다.
약 15분 분량의 영상에서 이진호는 김새론과 김수현의 관계, 최근 자신이 올렸던 김새론의 영상 4건, 김새론의 알바, 김새론 납골당 관련한 건에 대해 해명했다. 그중에서 김새론과 김수현의 관계와 납골당 관련해 연락을 한 것에 대해 해명을 한 부분이 시선을 모았다.
이진호는 "김새론 씨와 김수현 씨의 관계가 '자작극이다', '허위다'라고 밝힌 적 없다"라며 "고소 대리인은 이진호가 자작극이라고 밝혔는데 정작 유가족 분들이 밝힌 입장문에서는 제가 김새론 씨가 당시 올렸던 사진에 대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그 배경을 설명하는 내용이 담겼다.
애초에 자작극이라고 밝혔다면 이런 내용을 밝힐 이유조차 없다. 법률 대리인과 유가족 분들의 입장이 상반되는 상황이다"라고 언급했다.
또 "유가족 분들에게 면목이 없다는 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라며 "지난 2월 21일에 고인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자 김새론 씨의 장지에 갔다. 하지만 납골당 관계자로부터 유가족 분들이 고인을 다른 곳에 안치했다는 사실을 듣고 부득이 아버님께 연락을 드렸다.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라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해명했다.
덧붙여 자신에게 "'납골당 위치를 확인하려 유가족에게 전화를 했다'라는 것은 왜곡된 프레임이라고 밝혔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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