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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황정음 아유미 전혜빈/전혜빈 소셜 계정 캡처
왼쪽부터 전혜빈 황정음 아유미/전혜빈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전혜빈, 황정음, 아유미가 데이트를 즐겼다.
전혜빈은 3월 15일 소셜 계정에 "엉동이가 작고 예뻤던 애들이랑 하루종일 엄청난 데이트 #그런사랑에감사해요다시난태어났죠 #슈가#러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전혜빈, 황정음, 아유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전혜빈은 슈가 가사를 적으며 그시절 추억을 소환해 눈길을 끈다.
한편 슈가 멤버 황정음, 아유미, 육혜승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황정음은 하와이에 있어 만나지 못한 박수진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한국 들어오면 꼭 만나자"고 언급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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