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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와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업무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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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는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와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한국마사회는 '힐링 승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 안정과 마음 회복을 지원한다.
지난 13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김대헌 말산업처장과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박이상 원장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두 단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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