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블랙핑크 로제 /사진=뉴스엔DB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병헌이 해외에서 블랙핑크 로제를 우연히 만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월 15일 ‘뜬뜬’ 채널에는 ‘글로벌 진출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재석은 “병헌이 형은 글로벌 스타다. ‘매그니피센트 7’도 그렇고, 병헌이 형 때만 하더라도 쉽지 않았다”라고 감탄했다.
이병헌은 “(K-콘텐츠가) 얼마나 세계적으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위상을 떨치는지에 대해서 한국에 계속 있으면 나도 못 느낀다. 근데 내가 외국 가서 업계 친구들을 만나거나, 운동하는 짐(GYM)이나 레스토랑 가서 한국 음악이 나오면 깜짝 놀란다. LA에서 가장 핫하다는 카페에서 한국 가사 노래가 들리면 ‘진짜 이젠 대중적으로까지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K-콘텐츠의 위상을 체감하는 순간을 꼽았다.
이병헌은 “이번에도 ‘오징어게임2’ 프로모션 때문에 이정재 씨하고 LA에서 한창 홍보하다가 뉴욕으로 가서 ‘캘리 클락슨 쇼’ 하려고 공항에 특별한 대기실 같은 데 앉아 있는데, 누가 와서 인사를 하더라. 인사하고 보니까 로제 씨더라”고 우연히 블랙핑크 로제를 만난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어쩐 일로 오셨어요?’라고 하길래 ‘오징어게임 홍보하러 왔는데 캘리 클락슨 쇼 출연하러 가요’라고 했더니 ‘전 지금 막 켈리 클락슨 쇼 끝내고 오는 거예요’라고 하더라. 로제 씨와 서로 응원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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