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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4기 경수가 ‘나솔사계’에 출격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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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목)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04회에서는 ‘솔로민박’ 최초로 골드와 돌싱이 총출동한 ‘골싱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14기 경수는 “계속 연애에 실패하니까 결혼한 분들이 진짜 존경스럽더라. 결혼하는 건 기적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의 진심이 느껴질 수 있도록 어필하면서 좋은 짝을 만나 나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밝혔다.
또한, 14기 경수는 “동반자를 만나기 위한 과정이니까 종착역을 향해서 가는 건데, 종착역에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며 결혼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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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영식은 3기 영수에 이어 14기 경수까지 싱글이란 사실을 알고, “전 딸이 있다”라며 걱정했다. 돌싱만 출연하는 줄 알았기 때문. 14기 경수는 10기 영식을 보며 “운동할 피지컬”이라며 칭찬했다. 10기 영식이 “형님이 진짜 운동 잘할 것 같은데”라고 하자, 3기 영수가 “운동선수 출신이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나는 SOLO’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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