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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청 "부동산? 재테크? 아무것도 몰라…그저 저축만"

온카뱅크관리자

2025-03-13 21:50: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3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5Ecd6F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6b74b6b488578602ef6725538e0f565c5535e0dda9464d0a2c16c78f3c834d" dmcf-pid="QsSnJfqy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1/20250313215049166gemh.jpg" data-org-width="740" dmcf-mid="86j2KFGk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1/20250313215049166gem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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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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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40bb815515269e1023c4cce28291c2ddb187851f6f510946b0847eb524d4dd3" dmcf-pid="xOvLi4BWG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청이 재테크에 관해 솔직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10fb72c0b1ea4bb7944027667bf3f34bccc3cf3fc71f5b3cadce413c1e9a93d4" dmcf-pid="y2P1ZhwM1D"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배우 김청이 오랜만에 출연해 배우 박원숙, 윤다훈, 가수 혜은이를 만났다.</p>
          <p contents-hash="1dfa7ff2866d136658d389528a2bde190edb3d6a9167edf1cf93fef8ebb06800" dmcf-pid="WVQt5lrRHE" dmcf-ptype="general">먼저 박원숙이 윤다훈을 향해 "돈 생기면 투자는 따로 안 해?"라며 궁금해했다. 윤다훈이 "투자 조금 해봤다. 주식 투자를 지인 통해서 해보기도 했는데, 잘 안됐다. 그래서 그냥 들어오는 수입으로 아껴서 사는 게 제일 좋더라"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cdbdfca4fd14aa79bf923a581fa33cb148483616c39ed312696ca0c2f40c156" dmcf-pid="YfxF1SmeYk" dmcf-ptype="general">같은 질문을 김청에게도 던졌다. 김청이 "난 (재테크) 할 줄을 몰라. 주식의 '주' 자도 모르고, 우리 엄마도 그래"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c1ca31e9661ae47fb03774d5ee04a59fbc2c417c2e0dadc3a85d1187913eff3" dmcf-pid="G4M3tvsd5c" dmcf-ptype="general">특히 김청이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것"이라며 "예전에는 은행에 저축하는 습관이 있었잖아. 난 어릴 때 저축상도 받았어. 그래서 그런지 부동산 이런 건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도 은행 일을 창구에 직접 가서 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6032cd942de26231586464a163e52c67f76461755f0cfb46b2d3a32d7afa95" dmcf-pid="H8R0FTOJ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1/20250313215050938pojc.jpg" data-org-width="500" dmcf-mid="6jYNgQ2X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1/20250313215050938po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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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9c51eb2c4c5b6464e8140dedebf3fb5b76f9375a506887b55e8bd02e166d7ba" dmcf-pid="XtuCONJqGj"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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